종자체가 상당히 오래 되었다는 은행나무는 먼 과거로부터 아무런변화가 없었을까요?
식물들 중에서 유일하게 암수로 나눠져 이슨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은행나무는 종자체가 상당히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알고있는데요.
그렇게 불리는것 치고는 크기가 그 시대에 있었다고 보기엔 많이 작아보이는데 은행나무는 실제 있었다고 보이는 시기부터 지금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었을까요?
안녕하세요. 류경범 과학전문가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은행나무는 수백만 년 동안 살아남은 종으로'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불립니다. 고대 기원은 페름기까지 올라갈 수 있으며 지구상에 가장 오래 살아남은 나무 종 중 하나입니다.
실제 지금과 동일한 은행나무의 화석이 여러 대륙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손성민 과학전문가입니다.
은행나무는 식물 중에서 유일하게 암수로 나눠져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리고 종자체가 상당히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이라고도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불리는 은행나무의 크기가 그 시대에 있었다고 보기엔 많이 작아보입니다.
실제로 은행나무는 매우 오래된 식물이며 그 시기부터 지금까지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고 보이는 것은 아닙니다. 은행나무는 수많은 세대를 거쳐 진화하며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해왔습니다. 그래서 현재의 은행나무는 과거의 은행나무와는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은행나무의 종자체는 상당히 오래된 살아있는 화석이라는 것은 맞습니다. 이는 은행나무의 종자체가 오랜 시간 동안 변화하지 않고 그대로 남아있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은행나무의 다른 부분들은 계속해서 진화하며 변화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은행나무는 오랜 세월 동안 변화하지 않은 종자체와 함께 진화하며 현재의 모습으로 발전해온 것입니다. 이는 다른 식물들도 마찬가지이며 우리가 지금 볼 수 있는 모든 생물들은 오랜 세월 동안 진화하며 변화한 결과물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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