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분으로부터 소개팅을 제의 받아서
3살이나 연상의 어떤 분을 소개받았는데...
평소 바쁜지 카톡을 별로 안해요...
그래서 조심스럽고요... 아마.. 저랑 이부분이 안맞으면 대화해도
안맞을것 같은데 그냥 안하는걸로 할까요> 그부분이 시간을 절약하는 방법중
하나일것 같아서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이제 소개팅을 한지 얼마안되서 그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주 조금씩조금씩 더 친해져 보세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아무래도 카톡이 귀찮아서 그럴수도 있고 마음에 안들어서 그럴수도 있으니 잘 마무리해보세요
안녕하세요. 엄청난가오리45입니다.
정말 바빠서 카톡을 못하거나
아직 친분이 쌓이지 않아서
글 남기는게 부담일수도 있으니
직접 만나는 횟수를 늘려보세요^^
안녕하세요. 사려깊은침팬지253입니다.
먼저 카톡을 많이보내보고 대화하는거 좋아한다고 넌지시 얘기꺼내보면 알지않을까요 그래도 말않으면 ㅃㅇ하는게 좋을듯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아직 서로에 대해서 잘 몰라서 그런것일수 있습니다.
친하지도 않고 서로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데, 카톡을 계속 하는것도 좀 이상할것이란 생각을
할수도 있으니까요
사람은 만나서 대화를 해봐야 아는 것입니다.
일단은 만나서 대화를 해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