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베르베르의 개미같은 그런 소설이 많았는데...
요즘은 왜 아포칼립스나 좀비, 재난 미래 타이머신 ai 같은 소설만 나오고 획기적이고 신박한 소설은 없는거죠... 영화도 다 비슷하고 눈에 익은 그런 소재..
이제는 어떤 영화가 어떤 영화를 모티브로 했는지 알 수 있을 정도가 온 거 같습니다. 무슨 문제 때문에 이렇게 뻔한 영화 나 소설 장르가 뻔해진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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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박남근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질문자 님의 질문에 시인으로서 답변 드리겠습니다.
요즘은 새로운 창작이 없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드라마도 그렇고 모든 스토리가 보입니다.
작가들의 뻔한 스토리로 짜집기 하듯 만들어서 그렇다고 생각 됩니다.
오징어 게임처럼 기발한 아이디어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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