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왜 아포칼립스나 좀비, 재난 미래 타이머신 ai 같은 소설만 나오고 획기적이고 신박한 소설은 없는거죠... 영화도 다 비슷하고 눈에 익은 그런 소재..
이제는 어떤 영화가 어떤 영화를 모티브로 했는지 알 수 있을 정도가 온 거 같습니다. 무슨 문제 때문에 이렇게 뻔한 영화 나 소설 장르가 뻔해진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