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아버지가 두통이 심해서 개보린을 달고 사십니다.
요즘은 몸도 삐쩍 야위셨고
눈도 한쪽은 잘 안보이신다고 하시는데
병원을 가자고 해도 그냥 이러다 죽지...하시면서
안가시네요.
전화 드릴때면 아프다고는 자주 하시는데...
원래 왕권중의 가장이셔서 고집도 쎄시구요.
혹시 병원가시게 히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냉철한라마35입니다. 혹시 그러면 비대면 진료를 이용해 보는 건 어떨까요 요즘에 비대면 진료 앱도 잘 되어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