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요즘 초등학교6학년 아이들은 어떤가요??
3일전 지인언니가 인도를 걷다가 뒤에서 브래이크없는 자전거가 달려와 부딪혀 도로쪽으로 떨어져 어깨 골절이 되어 되었는데요ᆢ
아이는 자전거에서 내리지도 않고 지켜보기만 해서 옆에 있던분이 도망갈까봐 자전거를 잡고 이녀석아 할머니가 네 자전거에 다쳤는데 내려서 미안하다 말씀 드려야지 라고 했더니 이녀석이라 욕했다고 명예훼손으로 고발한다고 하고 부모님 전화번호도 알려주지않고 119와 경찰이 왔는데도 안알려줘 경찰 설득끝에 부모님 전번을 받았데요ᆢ
언니가 내일 어깨수술도 받아야하는데 경찰한테도 아이 부모님이 오기도 전에 변호사 선임한다고 하고 과실이 5대5라고 묻더랍니다ᆢ 초등생이 이정도로 나오니 소름이 끼치네요ᆢ 매스컴이나 우리 어른들이 잘 못 가르쳐서 그런가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ᆢ 그아이가 이번일을 계기로 겸손해지고 선과악을 제대로 공부할수 있을까요? ㅠ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매스컴이나 우리 어른들이 잘 못 가르켜 아이 상태가 그런게 아니고 그 초등학교 아이 부모님이 교육을 잘못시켜 그렇습니다. 아이가 성장할 때 부모가 하는 말이나 행동은 그대로 학습하기도 하고 부모님이 직접적으로 절대 손해 보지 말라는 식으로 가르켜 주기도 합니다. 그런 환경에서 자란 아이는 다른 사람 배려하거나 이해하지 않고 본인 만 생각하는 이기주의 성향을 보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아이 성향으로 봐서는 이번일을 계기로 반성하고 선과악 제대로 공부하지 못합니다. 오히려 억울하다는 생각을 강하게 가질수도 있습니다.
부모는 아이의 거울이라고도 하죠 어릴떄부터 부모의 그런 교육을 받고 그런 행동을 보고 자라서 그런것으로 보입니다.
점점 개인주의가 강해지고있는 시대이다보니 저런아이들은 계속해서 늘어나고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예전같으면 한데 쥐어박을텐데 이제 그것조차도 다 돈벌 수단으로 보고 지능적으로 돈을 뜯는 시대이다보니 부모도 인격 형성에 도움이 안되 주변사람들도 바로잡아줄수없으니 저렇게 제멋대로인 아이들이 늘어나는겁니다.
이미 저렇게 인격이 형성되었기에 공부는 커녕 계속 저렇게 살아갈거에요.
이번 일을 계기로 아이가 겸손과 선악을 제대로 배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부모님과 선생님이 올바른 가치관을 가르치고, 책임감과 배려심을 키우는 교육을 하면 분명 잘 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