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술잘하는 처가집에 술못먹는 사위??
여자친구 집에 친오빠 성향이 술을 맥주 한두잔은 먹으면 술먹지말자 라는 사람이고 오늘 제대로 마시자!! 라는 스타일이라 소주 3병 4병 먹는 답니다 자기 아버님도 그런 주량이고 새언니도 그러고 그리고 사촌 오빠 2명도 오늘 제대로 달리자 라는 성향인데 저는 술을 한두잔 먹는 주량입니다.. 한달에 1번 가족모임하고 저러는 집안에 술못먹는 사위가 가면 지옥 아닌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미래의 처갓집은 술 잘하는 집이고
사윗감은 술을 한두잔 마시고요.
그래도 술을 못마셔도 얼마든지 분위기를 맞추어 줄 수 있습니다.
전에 직장에 전무이사는 입에 술 한잔 못대어도 한두시간 술판에 앉아 술따라주고,
얘기하고 흥겹게 분위기 잘 맞추어 주는 것 보았습니다.
걱정하실 필요없고요, 다 처세하기에 달려있습니다.
처갓집에 참석해서 같이 놀아주고 술 마시듯이 대화하고 즐겁게 지내면 됩니다.
질문해주신 술잘하는 처가집에 술 못하는 사위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술을 잘하는 처가집에 술을 못하는 사위가 들어가면
재미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예전처럼 지옥이 되진 않을 것입니다.
요즘에는 술 않마시는 것도 존중하는 그런 분위기인듯 합니다.
술을 못하는 사람이 술자리에 있으면 그것 자체가 엄청나게 곤욕입니다 한달에 한번 가는 모임이 그렇다면 술을 마시지않아도 즐길 수 있는 다른걸 찾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 됩니다 그렇다고 그모임에 안갈 수도 없으니 다른 무언갈 빨리 찾아야 할둣 하네요
여자친구나 가족들에게 술을 많이 마시지 않는다는 점을 솔직히 이야기하세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개인의 주량을 존중해 줄 겁니다. 저도 비슷한 상황인데요 같이 술을 조금 먹다가 취하면 좀 빠지거나 취했다 싶으면 주변에서 그만 마셔도 된다고 합니다 너무 깊게 생각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