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년차 되가네요.
아직 애기는 없는데 애를 갖아야될지 고민이에요.
저출산 나라가된 이시국에 애를 갖고 자유에 억압된채 힘든삶을 살것인지 아니면 아이가 주는 또다른 행복감으로 제2의 삶을 살지 심히 고민되네요. 전 애기를 좋아해요.와이프도 마찬가지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