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둘째 출산을 해야할지 말지 고민입니다
첫째를 낳아 기르다보니 둘째를 가져야할지 고민이 많은데요.. 맘같아선 낳고는 싶지만 경제적인 부분도 고민을 해야하기에 .. 외동으로 자라면 많이 외롭겠죠?
2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아무래도 아이가 하나일 때 보다는 둘 일때 경제적인 부담이 더 있을 수 밖에는 없겠지요.
하지만 아이에게는 형제가 생기니 여러모로 좋은 점이 많은 것도 사실이지요.
어느 선택을 하든 좋은 점이 있고 아쉬운 점이 있기 마련이니, 이는 배우자분과 잘 상의해서 결정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둘째 갖으세요.둘째 낳으면 힘들다는 주변 얘기 듣지 마시길..혹시 당사자에게 둘째 낳은 걸 솔직하게 후회하냐고 물어보면 그건 아니라고 할 겁니다.키우는 경제적 비용보다 얻을 수 있는 무형의 가치가 상쇄하고도 남아요.참고로 제 자녀는 3명입니다.
경제적인 부분이 여유가 없을 것 같다면 둘째는 낳지않고 한명만 잘 키우는것이 좋을거라 생각이 드네요~ 요즘은 대부분이 한명만 낳아서 키우는 경우가 많다고 들었고, 또 외동이라고 해서 무조건 아이가 외롭지는 않을거고 오히려 부모의 사랑과 관심이 온전히 본인에게만 오니까 더 좋아할 수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요즘 외동도 너무 많으니 여러가지 여건을 보고 결정하시면 될것같아요 하지만 예쁜둘째도 낳으시는걸 추천하고싶어요 첫째를 위해서도 그렇고 부모에게도 예쁘고 든든한 둘째가 큰행복을 가져다줄거예요
물론 경제적인 부분도 있겠지만은 둘째가 없다면 첫째가 외로울 거 같아요. 대부분 외동이면 집안 분위기가 조용하더라구요. 장점과 단점이 있지만 저는 첫째 생각하면 둘째 출산이 좋겠다고 생각이 듭니다~~
배우자분과 의논 잘 하시길 바래요.
안녕하세요 탁월한테리어입니다 외동인 자녀는 부모의 사랑을 많이 받을수 있지만 그래도 자녀가 둘이상 되면 우애를 느낄수 있는 감정이 생길듯합니다 부모 입장에서 가정 큰 경제적이지만 자녀에게는 동생도 매우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외로운것 보단 경제적 여유가 정말 필요합니다.
2배 3배로 돈이 더 들어가요.
대부분 하나는 외로우니 하나 더 하지만
현실은 가혹합니다.
경제적 여유가 없다면 하나만 기르시길요.
고민이 많으시겠군요.
확실히 경제적인 부분 때문에 하나만 낳을지 둘을 낳을지 고민을 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저는 개인적으로 형제가 있는 것이 가정내에서도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조카네를 보면 한 명만 있을 때보다 2명 있을 때가 부모도 그렇고 아이도 그렇고 규칙이나 배려, 책임 등의 부분이 더 좋아진 게 보이거든요.
아이가 외동일 때 외로움이 걱정이시라면 그 부분은 부모님들께서 잘 채워주시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자존감이 다르게 크기 때문이죠. 아니면 반려동물을 어릴 때부터 함께 자라게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질운에 공감하는 분들이 많으신데 저도 아들 하나 놓고 둘째 고민을 핬는데 결국 경제적 사정으로 하나만 키우고 있으며 아이 성향이 외향적이고 다른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성격이라서 너무 고맙게도 외롭지 않게 잘 크고 있습니다. 경제적 여유가 되면 둘째 가지는게 더 좋은 선택이기는 합니다.
저희도 고민 끝에 둘째를 갖고 이제 곧 출산을 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첫째에게 가장 좋은 선물은 둘째인 것 같습니다 아이가 같이 크면은 훨씬 더 정서적으로 안정이 될 것 같아 저는 이게 제일 큰 선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도 중학생 외동아이 하나 키우고 있습니다.
아직 까지는 외동확정을 후회해본적없고
아이도 안정적으로 잘 크고있어요
제부모가 곁에 함께할수 없을 때
외로울까봐 걱정인데
그때는 또 마음을 기댈수있는 가족이 생길테니까 괜찮을것 같아요.
경제적 부담은 분명한 현실이에요
아이 한명 키우는데만도 교육비랑 식비, 의료비, 돌봄비용까지 생각하면
부모 입장에서 둘째는 단순히 한 생명이 아니라
가계 전체의 구조를 바꾸는 결정이 되어버려서요
그래서 돈이 전부는 아니지만 돈이 없으면 너무 힘든게 현실이죠
외동이 외롭다는건 부분적 진실이에요
요즘 세대의 외동들은
학교라든지 학원, 취미활동, 친구관계가 다양해서
예전처럼 외로움을 크게 느끼지 않는 경우도 많아요
오히려 부모와의 유대가 깊고
자기 세계를 확실히 가진 외동들도 많아요
그러니 외동이 꼭 외로운건 아니고
형제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정서적으로 풍요로운 것도 아니에요
둘째를 낳을지 결정할 때 고려할 포인트로는
경제적 여유는 단순 지금만이 아니라 앞으로 10~20년의 교육비를 감당할 수 있을지
부부의 체력과 마음의 여유가 있을지-둘째는 육체적으로도 정신적으로도 첫째 때보다 훨씬 피로감이 커요
첫째의 적응력도 중요해요 첫째가 질투나 소외감을 받지 않게 준비되어 있는지
부모님, 친정, 시댁 중 가족의 지원이 있는지도 중요해요
만약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몇년 후로 미루는것도 괜찮아요
요즘은 외동으로 자라는 아이도 많고 부모님이 사랑을 주신다면 혼자서도 외롭지 않을 거 같습니다. 다만 둘째를 고민하고 계시다면 아무래도 경제적인 부분도 무시하기 어렵죠 경제적인 부분과 아이를 위한 마음 그리고 부부의 생각을 잘 고민하셔서 결정하시는 거 추천드립니다.
둘째 출산 여부는 경제력도 중요하지만 가정의 여건과 육아 여유에 따라서도 달라집니다.
외동이라 외로움을 느낄 수도 있지만 부모의 정서적 관심과 사회적 교류가 충분하면 크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중요한 건 부모의 심리적, 경제적 준비도와 가족이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환경입니다.
형제자매가 있으면 자연스럽게 나눔과 협동을 배우고, 부모님 입장에서도 가족의 풍성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동시에 시간, 체력, 경제적 부담은 확실히 커지기 때문에 그 부분은 냉정히 계산해볼 필요가 있어요
현실적인 기준 세우기
현재 생활비와 저축 여유를 점검하기
첫째 돌봄에 필요한 시간과 에너지를 고려하기
부모님의 체력·일·가정 균형 가능성 살펴보기
그리고 “지금 당장”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조금 더 여유가 생길 때, 또는 마음이 확실히 기울 때 다시 생각해도 늦지 않아요.
요즘은 외동으로 자라는 아이들도 많고, 사회적으로 외동에 대한 인식이 많이 달라졌어요.
형제자매가 없어도 친구관계나 학교, 취미활동을 통해 충분히 사회성을 키울 수 있습니다.
즉, “외동이라서 외롭다”기보다는 “가정 내에서 얼마나 안정감을 느끼느냐”가 더 중요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