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에서 워킹그룹장을 맡고 있는데요. 같은 그룹 내에 입사동기가 있는데 의견 충돌이 많고, 그 끝은 저를 무시해 버리면서 친구에게 하듯이 행동해 버립니다. 최근에는 후배들까지 그런 행동을 닳아 가는것 같은데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BestofBest입니다. 그런사람과 똑같이 되느냐 아니면 무시하느냐의 문제인것 같은데요 후배들도 생각이 있으면 보고 배우지 않을겁니다
안녕하세요. 팔팔한치와와100입니다.
아무래도 함께.근무하는 돌기분이.편하게 대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친한 동기간이라 하더라도 워킹그룹 내에서 일 할 때에는 공적인 자리이므로 주의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잴문하신 분은 그룹장 리더이기 때문에 조직의 목표 달성을 위해 조직을 이끌어야할 의무가 있으시니 동기분과 이야기 나누고 협조를 구해보세요. 그래도 함부로(?) 대한다면 동기가 이닌 조직의 장으로 공적우로 대처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행복한강성가이버입니다.
그 동기랑 진지하게 한번 이야기를 해 보는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괜히 꾹 참고 있다가 나중에 순간 폭팔 하게 되면 더 이상한 사람 될수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