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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크아웃낫아웃23.03.19

서희가 외교로 획득한 강동6주는 지금의 어느 지역인가요?

고려외교사에서는 빠지지 않는 거란의 1차침입시 서희가 소손녕과의 협상으로 획득했다는 강동6주는 지금의 어느 지역들에 해당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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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서희의 담판으로 얻은 강동6주는 거란의 동경도 원래 고려 땅인데 지도에 따르면 압록강 아래 평안북도가 거란의 동경이라는 것인데, 요사지리지등 모든 사료는 거란의 동경은 오늘날 요하 이서 지역으로 나온다고 합니다. 즉 우리나라의 북한 지역이 아닌 중국 지역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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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강동6주는 학교에서는 압록강 근처 의주를 시발점으로 하여 그 오른쪽 지역으로 배웠으나

    현재의 중국땅인 요하 지역일 가능성이 아주 높다는 주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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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예슬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강동6주는 993년 요나라의 제1차 침입 때 서희가 요나라 장수 소손녕과 담판하여 영유권을 인정받은 고려 서북면의 영토입니다.

    자료에 따르면 강동 6주는 압록강 동쪽 280여 리, 곧 흥화진(의주), 용주(룡천), 통주(선천), 철주(철산), 귀주(구성), 곽주(곽산)를 말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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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강동 6주는 고려 시대에 현재의 강원도 일부와 함경북도 일부 지역을 포함하는 지역으로, 고려의 동북쪽 국경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현재의 구체적인 지리적 범위는 불분명하며, 강릉, 삼척, 동해, 속초 등의 지역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서희와 소손녕이 협상을 통해 강동 6주를 획득한 이야기는 고려시대 외교사료 중 하나인 "고려외기록(高麗外紀錄)"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이야기는 거란이 강동 지역에 침입하여 고려에 위협을 주었을 때, 서희가 거란과 협상을 통해 강동 6주를 얻은 이야기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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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김종호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안북부(安北府)로부터 압록강 동쪽에 이르기까지 총 280리 사이에 적당한

    지역”이라 칭해지며, 나중에 이곳에

    성을 쌓아 강동 6주라 불렀으니, 흥화진(의주), 용주(용천), 통주(선천), 철주(철산), 귀주(구성), 곽주(곽산)의 여섯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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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서희는 조선 시대 중기인 17세기에 왕비로 존귀를 누리며 여러 분야에서 활약하였습니다. 그 중에서도 서희가 외교로 획득한 강동 6주는 지금의 중국 대동성 지방에 해당하는 지역입니다. 강동 6주는 조선시대에 중국과의 교류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고, 조선의 외교적 영토 확장과 경제적 이익을 위해 서희가 노력한 결과로 얻어진 지역입니다. 이후, 강동 6주는 조선의 경제 발전과 문화 교류에 큰 역할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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