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과를 다니는사람들과 사주를 봐주는 사람은 다른 가요?
사주를 봐주는 곳을 철학관이라고 하던데 그렇다면 철학과를 다니고 거기를 졸업하면 철학관을 하게 되는 건가요?
철학관은 점쟁이는 아니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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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황정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사주를 봐주는 분들은 역술가들이라고 합니다. 철학사를 연구하는 것과는 별개의 직업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윤지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철학관은 사주나 운세 등을 보는 곳이고 철학과는 사상에 대한 학문을 연구하는 학과입니다. 철학과를 졸업한다고 해서 철학관을 운영하게 되는 것은 아닙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양미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 철학과와 같은 경우에는 인류의 동양철학및
서양철학 등을 공부하는 학과이며 당연히 사주를 보는 것과는
별개입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염민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네 철학과
사주학은 엄연히 다른분야입니다.
이름이 철학관일뿐 전혀 다른 전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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