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셀프 환승 꿀팁 알려주세요!

이번 6월에 키르기스스탄으로 여행 갈 예정입니다.

인천으로 돌아오는 직항 항공사가 없어서

마나스 - 알마티 - 인천

이렇게 1회 경유할 예정이에요!

경유까지 한번에 포함된 항공권보다

비행기 티켓 두개로 따로 사는게 더 싸서 개별로 예매했습니다.

일단 셀프 환승이라 신경 쓸게 많아 보이더라구요!

1. 경유지 공항 도착하면 환승센터로 가는 게 아니라 짐 챙기고 입국 심사 후 나와서 다시 출국장으로 이동해 출국심사를 받는 것.

2. 3시간 정도 일찍 움직여서 여유 시간 확보하기

이것 외에 따로 신경써야할 사항이 있으면 알려주세요!

제발 확인도 안된 AI답변 사용하지 말아주세요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알고 계신 것처럼 알마티 공항에 내리면 환승 통로가 아닌 입국 심사대로 가서 짐을 먼저 찾으셔야 합니다. 한국인은 무비자 입국이 가능하니 당황하지 말고 짐을 찾은 뒤, 다시 출발 층으로 올라가 인천행 항공사 카운터에서 체크인을 새로 하시면 됩니다. 이때 비슈케크 공항 직원이나 알마티 심사관이 비자를 물어볼 수 있으니, 반드시 인천행 이티켓을 종이로 출력해서 가지고 계셔야 설명하기가 편합니다. 무엇보다 개별 발권은 앞 비행기가 지연되어 뒤 비행기를 놓쳐도 항공사가 책임져주지 않기 때문에, 3시간보다는 조금 더 여유를 두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특히 알마티 공항은 짐 나오는 속도가 느릴 때가 많아서 시간이 촉박하면 마음이 급해질 수 있거든요.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지연 보상이 포함된 여행자 보험을 꼭 가입하시고, 인천행 항공기 온라인 체크인을 미리 해두시면 시간을 훨씬 아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