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음악회에서 해설 즉 콘서트 가이드 라는~
형태로 음악회에 온 관객들에게 해설을 곁들여 진행하고 있는 공연을 많이 봤는데요, 일장 일단이 있는것 같습니다. 관객이 무한한 상상력과 본능으로 감상할 수 있는걸 해치는 경우가 될수도 있지만 또 클래식에 입문하는 분들에겐 좋은 길잡이가 되기도 하구요...
어떤게 맞을지...
언제부터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시작되었는지 궁금하네요!~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우리나라 음악 역사를 보면 조선시대입니다. 과거에는 해설 없이 궁전 안에서 주로 궁중악기가 연주가 되었다가 판소리의 등장 때부터 음악들의 해설이 대중화가 대기 시작하였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