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로 음악회에 온 관객들에게 해설을 곁들여 진행하고 있는 공연을 많이 봤는데요, 일장 일단이 있는것 같습니다. 관객이 무한한 상상력과 본능으로 감상할 수 있는걸 해치는 경우가 될수도 있지만 또 클래식에 입문하는 분들에겐 좋은 길잡이가 되기도 하구요...
어떤게 맞을지...
언제부터 해설이 있는 음악회가 시작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우리나라 음악 역사를 보면 조선시대입니다. 과거에는 해설 없이 궁전 안에서 주로 궁중악기가 연주가 되었다가 판소리의 등장 때부터 음악들의 해설이 대중화가 대기 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