년년생 딸이 있는데 동생이 언니를 이겨 먹을라고 하네요. 동생이 말을 너무 안들어서 언니에게 계속 양보하라고 하는게 큰애한데도 너무 미안하네요. 화를 내면 삐져서 방에 들어가 버리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