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마력이라는 말 자체로만 놓고 보면 판타지 세계에서의 마귀의 힘에 저항하는 힘 정도로 해석이 되는데 저는 판타지 세계의 만화나 영화를 보았을 때 항마력이라는 대사 또는 표현을 보거나 들은 적이 없어요. 그리고 무협이나 판타지라는 장르는 유래가 오래되었지만 항마력이라는 말은 비교적 최근에 생긴 말 같습니다. 혹시 책 등의 창작 세계에서 나온 말이 맞나요?
항마력은 불교에서 유래한 용어로 마귀를 항복시킨다는 뜻으로, 수행자가 번뇌와 유혹을 이겨내는 정신적 힘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현대에는 인터넷과 게임 문화에서 "오글거림을 견디는 능력"이라는 의미로 사용되면서 변형되었습니다. 무협이나 판타지 장르에서 자주 등장하는 말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비교적 최근에 유행한 표현이며, 특정한 창작물에서 기원한 것이 아니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확산된 단어로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