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오후 간식으로 자꾸만 달달한것만 요구합니다

초1 아이가 오후3시쯤 집에 오면 간식을 요구합니다. 건강하게 과일, 요거트, 견과류 등을 주니까 초코파이 같은 달달한 간식을 요구합니다. 아이가 힘들어서 그런가 하고 챙겨주려는데 괜찮겠죠??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초1아이가 달달한 간식을 원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하지만 매번 주면 단맛 습관이 생길 수 있습니다. 과일, 요거트, 견과류처럼 건강한 간식 위주로 주되, 가끔 특별히 달달한 간식을 허용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일주일 1-2회 정도 작은 양의 초코파이를 주면 아이도 만족하고 건강 습관도 유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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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간식을 달달한 것으로 요구하는 것은

    그만큼의 당에 대한 흡수가 더 많이 진행 되어지고 있음과

    당을 먹지 않으면 불안함이 커지고 있다 라는 것을 의미 하겠습니다.

    아이에게 있어서 간식은 달달함 보담도 건강한 과일. 견과류. 유기농 과자가 좋습니다.

    당이 있는 과자를 섭취함이 지나치면 소아비만. 소아당뇨가 발생 되어지면서 이러한 부분이 심해지면 합병증로

    크게 힘들어 질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 알려 줄 것은 단 것이 많은 간식을 섭취하는 것을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라는 것을 단호함으로 알려주고'

    왜 단 것이 많은 간식을 먹는 태도가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도록 하세요,

    또한, 아이와 함께 달달한 간식을 먹는 요일을 정하고 그 요일만 먹도록 허용해 주세요.

    그리고 이러한 부분을 지키지 않으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하여 아이 스스로 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도록 하세요.

  • 안녕하세요. 이동호 아동심리상담사입니다.

    학교 다녀온 뒤라 아이도 배고프고 당이 당길 수 있어요.

    가끔 달달한 간식을 먹는 것 자체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매번 초코파이 같은 당류가 많은 간식만 먹게되면 식습관이 쉽게 굳어질 수 있어요.

    그래서 완전히 금지하기 보다는 균형을 잡는 방식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과일이나 요거트를 먼저 먹고, 그 다음에 작은 달달한 간식을 하나 정도 주는 식입니다.

    이렇게 하면 아이도 만족감을 느끼면서 당 섭취도 과하지 않게 조절 가능합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달콤하지만 비교적 덜 자극적인 간식으로 바꾸는 것입니다.

    바나나, 고구마, 요거트에 굴 조금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으로 해주세요.

    결국 중요한 것은 "달달한 간식은 가끔 즐기는 간식"이라는 기준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것입니다.

    너무 엄격하게 막기 보다는 정해진 양 안에서 먹게 하면 아이도 스트레스 없이 건강한 식습관 형성이 될 것입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가 단 간식을 찾는 것은 피로와 에너지 부족 때문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매일 초코파이 같은 단 음식을 주는 것은 식습관을 망칠 우려가 있습니다. 과일이나 요거트에 꿀이나 바나나를 넣는 식으로 자연스러운 단맛을 보완해보세요. 가끔 특별한 날에만 초콜릿 간식을 허용하면 아이의 만족감도 높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2~3일에 하나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은 됩니다만, 그것보다 더 많이 주거나, 너무 자주 먹는다면 그건 건강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아이에게 주는 빈도 수, 개수를 조절하되, 서두에 언급하신 과일, 요거트, 견과류 등과 같이 건강한 간식 위주로 제공하는 것을 고려해 보심이 좋겠습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주셔도 괜찮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주는 거는 좋지 않습니다.

    건강한 사과나 과일, 견과류를 먼저 먹으면 달콤한 간식을 먹도록 합니다.

    그러면 저절로 달콤한 간식은 적게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휴식이나 보상의 의미로 간식을 주는 것도 좋습니다.

  • 초등 1학년 아이가 학교 후 달콤한 간식을 찾는 것은 에너지 보충과 심리적 보상 때문일 수 있습니다.

    초코파이 같은 간식을 완전히 제한하기보다는 과일 요거트 등 건강 간식과 함께 가끔 소량으로 제공하는 것이 좋습니다.

    평소에는 균형 잡힌 간식 습관을 만들고 달콤한 간식은 주 2~3회 정도로 조절하는 방식이 도움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