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초기 조선이 일방적으로 밀린 이유는 16세기 말 조선의 양반 사회가 붕당으로 분열되어 혼란과 국력 약화를 약화를 겪었습니다. 게다가 문관 우대 경향이 만연해 무예와 병력 훈련이 소홀해졌고, 군사 조직의 비효율성 부패가 심각했습니다.
또한 군역 체계가 해이해지고, 진관 체제가 제승방략 체제로 전환되어 국방 체제가 붕괴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비해 일본은 전국시대를 통일하는 과정에서 조총 등 신무기 중심으로 무장이 변화되었으며, 실전 경험을 갖추고 있어 대규모로 침략, 신속히 조선 방어선을 돌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