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부터 친구나 가족의 죽음을 많이 지켜봤고
저는 자기애가 없었습니다 이성친구를 사귀어도 저에게 잘해주어도 외로움과 반발심이 사라지질않고
현재 저는 2년째 식도암 투병중입니다
삶이 너무 힘들고 무섭습니다 친구도 하나 없구요 가끔 연락하는 지인 몇명 뿐입니다 (정말 연락만합니다 몇년째)
외롭고 힘이들고 매일매일이 죽고싶습니다
가족까지 꽤 자주 적으로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