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 의지할 사람이 없어서 너무 힘들어요..
진정한 친구는 없고 다 제 뒷담까거나 상처 주기만 하고 .. 불안하게만 만들고 남친을 사겨봐도 다 초반엔 잘 해줬다가 갈 수록 관심을 안 주고 .. 맨날 나만 진심이고 .. 친구는 힘들어도 남친이 안아주기라도 하지 내가 힘들 땐 기댈 사람도 한 명 없고 제 편이 한 명도 없는 것 같고 .. 가족들은 그래도 괜찮긴 한데 저한테 화 내고 상처줘요 전 대체 언제 믿을만한 사람을 만날 수 있을까요 ? 믿을만한 사람이 있기는 할까요 .. 옛날에 행복했던 제가 너무 그리워요 옛날엔 행복이 그냥 왔는데 이제는 맨날 자기 전에 제발 행복하게 해달라고 비는 제가 너무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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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따뜻한말32입니다.
너무 힘드실거 같내요 그 마음이 저한테까지 느껴지내요
저도 그렇고 그런 느껴보신분들이 대다수일겁니다
그래도 나쁜 마음먹지 마세요
언젠가는 좋은 날이 있으실겁니다
가족분들도 계시고 힘내시길 기도할게요
안녕하세요. 목마른직박구리154입니다. 옛날이 행복하셨던 때 처럼 그때 의지할 수 있는 분을 찾아보세요!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그런 것은 아닙니다. 분명 어느 누군가는 당신의 편일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