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록갈기쥐261입니다. 저랑 비슷한 고민으로 공감이되네요 ㅠㅠ 무기력이라는게 정말 무섭다라구요 휴식을 핑계로 휴대폰들고 침대에 누워서 이틀만 뒹굴거려도 아무것도 하기싫어져요 점점 운동을 하면 좋지만 뭐랄까 몰라서 안하는건 아니니까요 날씨가 가을이 되면서 계절을 탄다고 하잖아요? 코끝이 아침저녁으로 시큰거리면서 뭔지모를 감정들이 복받쳐오기도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생각한건 저는 카페를 좋아해요 가서 따뜻한 커피를 마시기도해요 일단은 나가서 바람도쐬고 카페도 들리고 그러면 좋을꺼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