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집기 성공한 아이가 엎드려 자려고만 한다면 그래도 괜찮을까요?
생후 7개월에 뒤집기를 하고 나서부터는 자꾸만 아이가 뒤집어진 채로 자에 자는 경우가 있는데요. 아기가 이렇게 자도 괜찮은건지요?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뒤집기를 성공하고 엎드려 잔다면 이는 영아돌연사 즉, 질식사 라는 안전위험성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기가 뒤집기를 성공하고 엎드려 잔다면 아기를 바른 자세로 눕혀서 재우는 것이 좋겠습니다.
뒤집기 방지 쿠션이 있으니 뒤집기 방지 쿠션으로 아기의 뒤집기를 예방하고 아기가 바른 자세로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주면 좋을 것 같네요.
안녕하세요. 오수진 보육교사입니다.
엎드려 자는 아기가 많은 편이긴 한데요. 그러나 엎드려 자는 것은 돌연사증후군과 안짱다리 유발 가능성 등 위험한 부분들이 있습니다. 부모가 먼저 잠들지 않는다면 아기가 똑바로 잠을 자도록 자세를 바꿔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수시로 아가의 수면상태를 확인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뒤집어진 채로 자려고 하는 것은 그 자세가 편하다고 느끼기 때문 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뒤집기를 하고 되집기를 못하는 경우는 주의를 귀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유미선 보육교사입니다.
목가누기가 가능한 아기들은 꼬물대며 여러형로 자다가 심리정 안정감이느껴지는 엎드려자기자세를 많이 취하고 잡니다.
그러나 12개월 미만의 아기들은 엎드려 자는자세는 영유아 돌열사 증후군 의 위험성을 높올수 있기때문에 엎드려 자는것보다는 바르게 눞혀재우는것은 전문가들은 추천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뒤집기를 성공한 후 엎드려 자는 것은 일반적으로 괜찮습니다. 아기가 엎드려 자더라도 안전한 수면 환경을 조성해야 하며 아기가 엎드려 자더라도 가끔은 자세를 바꾸어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엎드려 자는 자세는 아기에게 안정감을 줄 수 있지만 부모는 주의 깊게 살펴봐야 합니다. 아기가 엎드려 자면서 얼굴이 베개나 매트에 눌리면 호흡이 어려워질수 있으므로 안전한 수면환경을 조성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뒤집기를 성공한 후 엎드려 자려고 하는 것은 일반적으로 괜찮습니다. 많은 아기들은 자신의 자세를 조절하고 편안함을 찾기 위해 엎드려 자는 것을 선호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제가 겪은 경우도 동일한 고민을 했어서 예전에 의사 선생님과 상담을 한 적도 있었는데요. 아이들은 오히려 엎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갖게 된다고 합니다. 심장 소리를 듣기 때문인데요.
더불어 아이 어린이집 선생님과도 예전에 상담원들이 있어서 문의를 드렸었는데 사진 1장을 찍어 보내 주셨는데요. 어린이집 아이의 같은반 낮잠 자는 모습이었습니다. 사진 속에는 한두 명이 아이 빼고 모두 다 엎드려 자고 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불소재만 너무 푹신한것만 아니면 크게 걱정안하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