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갱신되는 실비보험 꼭 필요한가요?

Question

아직 젊어서 그런지 지금까지 실비보험을 넣고 한번도 보상을 받은적이 없어서 실비보험을 환급을 해주는것도 아니고 계속넣고보니 매년갱신되니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들는데 다른 대체할수 있는 보험이 있나요

Answer 1

안녕하세요. 김성준 보험전문가입니다.

의료실손보험(실비)은 대한민국 국민 중 과반수가 가입한 보험으로 제2의 국민건강보험이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보장 범위가 가장 넓은 보험이기에 많은 분들이 가입하고 유지하시는 보험입니다.

질병이나 상해로 병원에 입원 혹은 통원 시에 보장 금액 한도 내에서 나온 비용의 상당 부분을 청구할 수 있는 보험입니다.

약 값도 본인 부담금을 초과하는 비용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의료실손(실비)의 항목은 보험사마다 명칭이 조금씩 다르나 질병 입원/통원 의료비, 상해 입원/통원 의료비입니다.

위의 항목으로 순수보장형 30대 기준 1~2만원 내외로 가입 가능합니다.

항상 특정 보험사보다는 보험 비교 몰에서 동일한 조건, 보장 대비 저렴한 곳에서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일 가득하세요!

Answer 2

안녕하세요. 곽민정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의 필요성에 대해서 여쭤보셨는데요.

보험이란 것이 갑자기 어떻게 무슨일이 생길지 모르는 것에 대비하는 것 입니다.

실손보험은 보험중에 가장 기본적인 보험으로

종합보험보다 더 우선시로 갖고 계셔야 합니다.

최근 4세대 실손은 보험금을 청구하지 않으면 할인하고, 많이 청구하시면 할증되는 개념으로

이전 예전 실손을 갖고 계신다면 전환처리도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Answer 3

안녕하세요. 정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미래에 일어날수 있는 위험에 대한 기회비용이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더군다나 실손보험은 앞으로 점점 가입하기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건강보험에서 보장해주는 급여부분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1만원대의 보험료는 한달에 마시는 커피값보다 가치있습니다.

Answer 4

안녕하세요. 고승재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는 비싼금액은아니지만 꼭 들고가셔야합니다

언제아플지모르잖아요

아프면가입도 어려워요

핸드폰요금도 매달10만원정도인데

실비는 들고가야죠..

아픈데 내돈내고 치료받으면 후회많이될겁니다

Answer 5

안녕하세요. 안미정 보험/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대체할 보험을 찾고있군요? 혼자결정하실게 아니고 전문가랑 1대1상담을 거쳐 신중하게 결정하십시오. 가입된 보장내용들을살펴보고 현명하게 선택하십시오

Answer 6

안녕하세요. 임다경 보험전문가입니다.

말씀하신대로 써먹는 일이 없다면 아깝다고

생각이 드는건 당연하십니다.저도그랬거든요!

하지만 보험 이란것 자체가 만일의 위험을 대비

하시는것 입니다.

예를들어 전국민이 거이다 내고 있는 국민건강보험

역시도 마찬가지 입니다 병원 안가는 사람이 더 많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비용을 지불하는것은

큰 위험을 대비하는것이 지요

실비보험은 실손보험이라고 명칭합니다

실손보험은 현재 모든 보험사가 사차손이 심하여

가입유치를 꺼리는 보험 항목중 하나입니다

설계사도 꺼리지요 일은 끝없이 많고

수수료는 거이 없으니까요~~^^

앞으로 판매하지 않겠다고 하는 보험사도

여러군데 있습니다

실손보험은 건강하고 병원이력이 없는분들이

가입할수 있는 범위이기도 합니다

우리가 질병이나 상해로 병원을 갈때에는

병명이나 치료의 방법을 결정하기 위하여

병원을 선택하고,주치의를 찾고,병명을 진단하기 위하여

각종검사를 하고 그리고 치료방법으로 수술을할건지

약물요법으로 통원이 되는지 결정하게 되지요

실손으료비는 모든 절차에서 발생하는 각종 의료비

부담을 실직적인 경비처리로 보상을 받게 됩니다

본인부담금1~2만 처리하고

입원한도 1년5천 90%,1년3천80%두가지가 주류이고

간혹 질병1억,상해1천 한도100% 도 있으며

통원한도 시기별 가입시점에따라 10~25만

지금은 건강하시니 얼마나 큰 축복이신가요

그러나 삶에 생로병사는 누구도 빗겨갈수 없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지금은 아까우셔도

만일의 위험을 대비 하시는것이니 잘 유지하시길

권합니다.

그리고 과거 2021년 이전 실손의료비로 지출이

많다 생각드시면 4세대실손의료비 로

전환 전환실손으로 바꿔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Answer 7

안녕하세요. 전해임 보험전문가입니다.

좋은 시스템으로 안정적으로 보상 받기를 바라고 만든. 상품이 나쁘게 변질되어 여러사람들에게 부담을 주게 되었으니, 너무 과잉 진료에,,정작 치료를 제대로 받고 보상 받아야하는건데,,안타깝지요, 그렇다고 해약을 할수도 없어요,,,보험은 현재도 중요하지만,,만일을 대비하기 위함이라서,,가능한 유지하고,,건강할때 가입해두시는게 좋을듯 싶어요,,,,막상 보험없이 병원에 입원하고 있으면 병원비 걱정이 이루 말없이 부담스러워요,,,아무리 의료정책이 잘 되어 있더라도,,많은 진료비가 부담이죠, 실손보험이 없다면 건강종합보험이라도 가져가셔야 합니다, 3대진단비, 수술비, 입원일당, 후유장해보장 이라도요,

Answer 8

안녕하세요. 임신우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보험은 매년 갱신되면서 100세까지 납부해야 하는 보험으로 상당히 부담감이 있습니다.

이를 대체할만한 상품으로는 수술비 보험이 제격입니다. 진단비보험은 보험료도 비싸고 1회만 지급하고 소멸하지만... 수술비보험은 매회 수술할때마다 지급하기 때문에 좋습니다. 거기에 100세만기 20년납으로 비갱신형으로 가입하실수 있고, 보험료도 상대적으로 저렴합니다.

하지만 실비보험은 병원 진료, 검사비 등을 보장 받지만, 수술비 보험은 수술을 했을때만 정액으로 보장이 된다는점 인지하시면 좋겠습니다.

수술비 보험이 필요하시면 제 네임텍을 통해 문의 주세요. 33개 보험사 중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보험으로 추천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nswer 9

안녕하세요. 성형익 보험/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실손의료비 같은경우는

보험사의 손해율이 높은 상품 중 하나입니다.

즉, 고객이 많은 혜택을 보고 있다는 말을 반증하는 것이죠.

보험의 우선순위 또한,

실손의료비가 항상 우선입니다.

제 2의 건강보험이라 불리는 이유가 있습니다.

실손의료비 외에

암, 뇌, 심장 진단비를 가져가시면 됩니다 ^^

Answer 10

안녕하세요. 최현준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는 모든 보험상품 중에서 0순위로 가장 중요하고

대체 불가능한 상품입니다.

보험료는 매달 내면서

보험금을 타 본적이 없으셔서

보험료가 아깝다 생각이 드실 수는 있지만

보험이라는게 애초에

미래에 있을 위험에 대비해서 가입하는게 보험이기 때문에

지금 당장은 혜택을 못받더라도

나중에 혜택받을 수 있는것이고

혜택을 받지 못하여도

그만큼 건강하다는 뜻이기 때문에

보험료가 아깝다는 생각보다는 건강해서 다행이구나 생각 하시는게 좋습니다.

Answer 11

안녕하세요. 김지원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에는 우선순위가 존재합니다

보험중에 가장 중요시 되는것은 당연 실비보험이라 생각 합니다

실비보험->건강보험(암,뇌혈관,심혈관)및 상해->정기보험

-> 종신보험. 개인 편차에 따라 다르지만 제가 보험업에 10년동안 있으면서 위 순서가 여유될때마다 진행하는것을 추천 드립니다

Answer 12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보험만큼 병원갈일 있을때 가시게 되면..간절한 보험이 없습니다.

예를들어 입원.수술등 하면 기본 4ㅡ5백 나올텐데..

실비있으면 돌려받겠지만.. 없으면 쌩돈 내겠죠..?

모든 보험이 혹시나 하는 상황에 대비하는거지..

그상황이 직면 해서 하려면 가입도 안됩니다.

Answer 13

안녕하세요. 진윤제 보험전문가입니다.

매년 인상은 되지만, 막상 또 해지하려고 생각하신다면 또 아쉬움이 남으실텐데요.

가벼운 실비보험 하나 없이 살아가시는데는 당장엔 문제가 없겠지만, 향후 다치거나 큰 병원비 수술비 들어가실때, 참.. 실비 하나 없어서 쌩돈 나가면 그 만큼 돈아깝고, 금전적으로 힘든일이 없을 수 없겠습니다 ㅠ

잘 한번 고민해보시고 결정하셨으면 좋겠네요.

Answer 14

안녕하세요. 윤석권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은 관점에 따라 다르지만 의료실비는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돈이 많으면 젊어서는 굿이 필요할까 싶기도하네요. 손해율 증가로 인해 모든 보험사가 의료실비를 판매하는것은 아니지만 의료실비의 변천으로 보험료도 저렴해져 그정도는 준비해 두는것도 미래를 준비하는 방법인것 같습니다.

Answer 15

안녕하세요. 조대근 보험전문가입니다.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어요.

실손의료비는 매년 위험요율에 따라 올라가기 때문에 그나마 젊을 때는 쌉니다.

나중에 필요성이 있을 때가 있을거에요

언제든 실비는 검사할 때 유용하게 쓰입니다

Answer 16

안녕하세요? 아하(Aha) 보험 분야 지식답변자 보험전문가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 실손의료비는 주기적으로 개정되어 보장율이 낮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실손의료비는 3세대까지 개정이 되었고 21년 7월 4세대로 개정 되었습니다. 세대를 거듭할수록 보장율이 점점 낮아지고 있음으로 향후 가입시 현재보다 보장율이 안좋은 상품에 가입하실 확률이 높습니다.

- 보험이라는거 자체가 미래의 위험을 대비하여 불확실성에 대한 금전적인 안정장치를 만들어 두는것으로 반드시 필요한 담보는 없습니다. 오히려 가족력이나 본인 건강상태를 참고하여 담보를 적절하게 가입하시는게 좋습니다.

- 보험료는 상품의 구성 및 질문자님의 나이 및 병력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납니다. 여러회사 비교해본 뒤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무리가 없는 금액으로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Answer 17

안녕하세요. 김재용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의료비는 전국민의 90%%가 가입했다고 할정도로 다들가입하시는겁니다

30대남자 기준 실비 1만원

40대남자기준 1.5만원대입니다

이걸 대체가능한보험은 없습니다...

혹시나 실비가 이보다 많은 금액을 내고계신다면 뭔가 잘못가입되어계신확률이높으니

보장분석을받아보시는게좋으실듯합니다

Answer 18

안녕하세요. 김재철 CFP 입니다.

네 보험은 질병 또는 상해를 담보하기 때문에 발생하지 않는 치료비에 대해서 아까운 부분이 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 위험이 닥쳐왔을때를 대비한다면 미리 가입해 두시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Answer 19

안녕하세요. 조단기 보험전문가입니다.

원래 실손의료비보험은 원래 종합건강보험상품의 특약에서 출발한 상품입니다.

기존의 구실손들은 초기에는 100% 2009년 이후에는 90%가 보장되었습니다.

그러다가 2017년 3세대 실비가 2013년에 출시되면서 독립적인 상품으로 판매가 가능해졌습니다.

현재의 실손의료비는 급여 본인부담금 80% 그리고 비급여 70%까지 가능합니다.

보험은 15년 재가입에 1년마다 갱신되는 상품들만 판매중입니다.

실손의료비가 필요한 가장 큰 이유는 입원과 통원시 지출되는 의료비 중에서 건강보험공단이 보장하지 않는 의료비를 보험사의 실비보험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고 건강보험에서 보장을 받지 못하는 비급여 주사제, 도수치료, MRI와 같은 비용을 줄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손의료비보험은 보장은 넓지만 금액은 손실분만 보장하므로 제일 중요한 보장들은 주로 암보험이나 종합건강보험상품으로 보완을 해야합니다.

Answer 20

안녕하세요. 정광성 손해사정사입니다.

의료 실비 보험의 경우 질병이나 상해로 인한 치료비 등을 보상하는 보험입니다.

보통 건강한 젊은 분들은 큰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보험이기는 합니다.

그러나 모든 보험은 가입해 두시면 도움이 될 수도 있는 것이기에(모두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님) 가입을 해두시는 분들이 많은 보험 중 하나 입니다.

Answer 21

안녕하세요. 김은성 보험전문가입니다.

실손의료비보험은 제의 2국민건강보험으로 불리는 가장 좋은 보험 입니다.

상해/질병으로 언제 입원,통원치료를 받게 되실지 모릅니다.

지금 보다는 앞으로를 생각하셔서 유지하시는 게 좋습니다. 보험 가입시 가장 먼저 가입해야 할 보험으로, 내 몸 건강을 지키는

투자라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Answer 22

안녕하세요. 강석호 보험전문가입니다.

실비 보험의 최대 장점은

보험금 청구 시 보상이 되는 범위가 넓다는 것입니다.

쉽게 말해 보험금 타기가 수월 합니다.

작은 금액의 병원비도 청구하면 보험금을 탈 수 있어서 많이 가입을 합니다.

단점은 아시다시피 갱신시 보험료가 인상 되는 거죠..

대체 하는 보험은

우선 단순 진료나 처방은 본인이 부담하는것 입니다.

이때 국민건강 보험은 적용 되니 병원비

작게는 몇 천원에서 몇 만원 정도 입니다.

중요한 것은

질병이나 상해로 수술을 해야 할 정도로

병원비가 많이 들어가는 치료를 해야 할 경우입니다.

실손을 대체 하는 보험으로

매번 지급해주는

수술비 중심의 보험에 가입해 놓는 것입니다.

암 뇌 심장 을 보통 3대 큰병이라고 합니다.

이런 큰병에 대한 대비로

진단비 수술비 특약에 가입해 놓으시고

암 치료는 수술 외에 추가로 방사선 항암 치료 방법이 있으니 관련 특약을 추가로 가입해 놓으시면 됩니다.

한번 받으면 담보가 삭제 되는 보험 보다

매번 지급해 주는 담보 위주로 가입해 놓으시고

작은 돈이 드는 치료비는 본인이 해결하고

큰돈이 드는 치료비에 대한 대비를 해 놓으시면

실손보험 대체가 가능합니다.

20년 납 100세만기 이런식으로 가입해 놓으면

경제 활동기에 보험료 납부하고

은퇴 이후까지 해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Answer 23

안녕하세요. 김성국 보험전문가입니다.

젊다면 저는 현재 실손으로 전환도 고려해볼만 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자기부담금 항목이 줄어들었지만.. 정작 병원에 가지않는다면

좋은실손 가지고 있다고 좋은건 없겠죠?

아마 예전에 가입하신 실손보험인것 같은데

현재실비의 보장내역과 기존실비 보장내역 비교 후 전환도 검토해보시길 바라겠습니다.

30대 초반까지는 월 1만원이하입니다.

따로 대체가능한 보험은 없습니다. (회사 단체실비 제외)

Answer 24

안녕하세요.

실손 보험은 대체제가 없습니다.

병원을 자주 내원하지 않는다면 실손 보험에 의미가 퇴색 될 수 있으나

급한 상황 등을 대비하여 최소한의 투자라고 생각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 추가 문의는 댓글 남겨주세요.

Answer 25

안녕하세요. 김현 보험/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실비보험은 실제 납입했던 치료비용에서 일부 본인부담금을 제외한

나머지를 지급하는 보험입니다.

동일한 보장 기준으로 대체할 만한 보험은 없으며, 질문자님과 같은 생각이라면 현재 판매중인

실비로 전환을 고려해보시는게 좋겠다는 생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