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받거나 불안함을 느낄 때 소변을 통해 표현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 원인이 무엇인지 알아내고 해결해 주세요. 또, 건강 이상이 있을 때도 배변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방광염, 요도결석, 방광결석, 급성 신부전 등이 있을 경우에 특히 배변 실수를 할 가능성이 큽니다. 강아지가 복통이 있거나 소변량이 감소하거나 증가하거나 혈뇨가 나오는 등의 증상이 있다면 병원에 데려가서 검사를 받으세요. 마지막으로 강아지가 관심을 끌기 위해 배변 실수를 할 수도 있습니다. 혼자 있는 시간이 많고 혼날 때 관심을 받는다고 생각한다면 오히려 배변 실수를 반복할 수 있습니다. 배변 실수를 했을 때 혼내거나 반응하지 말고 조용히 청소하고 무시하세요. 그리고 시간이 조금 지난 후 다시 배변장소에 배변을 유도하고 칭찬하세요.
이 강아지가 장난이 아닙니다 하루 이틀도 아니고 계속 이런다 하면은 문제가 심각하겠네요 온 집안의 대소변을 하고 이불에 소변을 보고 거기서 잠도 자고 제가 볼 때는이 강아지는 배변훈련을 다시 시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처음부터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훈련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당분간은 격리실을 만들어서 격리해 두고 배변 훈련을 하시기 바랍니다 짧은 시간 안에 훈련을 마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