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님 입장에서는 저의 업무스타일이 마음에 안들고
제 입장에서는 소장님이 너무 이기적이고 소히 말하는 꼰대 스타일 입니다.
그러다보니 더 편리하고 효율적인 업무 스타일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소장님은 계속해서 본인의 생각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저랑 제일 갈등이 심하고 다른 직원들은 그냥 참고 있거나 아니면 퇴사하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이럴때는 어떻게 지혜롭게 넘어가야할까요
저도 마음같아서는 회사 그만두고싶은데 당장 먹고살아야해서 참고있네요~
안녕하세요. 안장이 심리상담사입니다.
하룻동안 제일 오랜시간 함께 보내야 할 사람인데
서로 불편하면 얼마나 길고 지루할까요
우선 안맞더라도 상사이기 때문에
업무적으로 잘 대응하시며 지내보세요
그렇다고 감정적으로 대하면
마음의 상처를 입게되거든요
지혜롭게 대처하는 사람이되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입니다.
화사 소장님과 대화를 나눠보시고
스타일을 조율하시는 것이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감정적인 대화가 아닌 부드러운 분위기에서의 대화가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직접적으로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
마음속에 담아두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을수있으니 소통해보는것이 좋을수잇을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심리상담사입니다.
소장님과 진지하게 이야기를 나눠보시길 바랍니다.
업무를 할 때에 있어서 서로 타협점을 찾고 이 방법으로도
해보겠다라고 정중하게 말씀을 해보시길 바랍니다.
그러면서 소장님의 조언도 받아들이신다면 원할한 관계가 되어
일을 하실 때 보다 편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