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듬직한개구리90입니다.
숙성시킨 밀가루 반죽을 손으로 뜯어서 익혀먹는 국물 요리 중 하나입니다. 북한에서는 뜨덕국이라고 불린다고 하며 던지기탕이라는 별칭도 있다고 합니다. 어원이 명확하지는 않으나 손으로 접었다고 해서 수제비가 되었다는 설도 있습니다.
이탈리아 요리 중에서는 노키 같은 파스타와 비슷하기도 하고 미국 요리 중에서는 덤플링과 유사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빈곤한 시절에 밀가루와 끓인 물로 수제비를 만들어 끼니를 떼워먹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