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기와 질투는 왜? 불쑥 불쑥 생겨나는 걸까요?
평소에 그렇게 평화롭던 마음도
다른 이와 부딪혔을때 자기도
모르게 불현듯 생겨나는 시기와
질투는 어떤 마음상태에서
생겨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시기 질투 등 본인이 생각 할 떄 이런 마음이 드는 것을 느끼 것은 본인에게 양심이 있다는 것 입니다. 그리고 사람의 본성은 원래 악하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즉, 성악설을 믿는 편입니다. 사람이 인생을 살아간다는 것은 그러한 악한 본성을 여러가지 방법, 즉 교육이나 종교 하나님을 믿는 마음 등으로 순화해 나가는 과정 이라고 생각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주연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시기와 질투도 관심이 많고 애정이 있어야 생기는 것 같습니다. 관심이 없으면 그런 감정도 들지 않을테니까요 :)
시기와 질투의 근원은 내면의 욕망입니다.
욕망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기와 질투를 극복할 수 있는 사람은
어쩌면 된 사람일 것입니다.
난 사람(출생자)이 보통의 자연인이라면
된 사람은 자신의 욕망을 어느 정도 다스릴 수 있는 사람이라고 봅니다.
욕망이 있기 때문에 세상은 발전해왔습니다.
욕망이 자신을 이기적인 존재로 만들 때
비교의식을 갖게 되고
비교의식에 사로잡힐 때
시기와 질투는 그 사람을 삼킨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병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보안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보통 자기 자신이 현 상황과 맞지 않거나
조건이 맞지 않는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에 시기와 질투가
생겨나는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시기는 남이 잘되는 것을 샘하여 미워하는것이고 질투는 다른 사람이 잘되거나 좋은 처지에 있는 것 따위를 공연히 미워하고 깎아 내리려는 것으로
시기는 주변사람에게 있는 좋은 것을 보면 그 사실때문에 불편해지는 것으로 다른 사람을 의식하면서, 본인 주변사람이 잘 되거나 좋은 것을 지니고 있으면 불편해 하는 마음으로 초점이 상대방에게 있습니다.
질투는 초점이 자신에 있는 것으로 저 사람은 있는데 왜 난 없지? 하는 것입니다.
결국 이 두가지는 경쟁자에게 초점이 맞추어지는 부러움으로 인해 생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