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안동주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해외라면 가장 많이 말씀하시는 미국을 얘기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시장자체로만 본다면 미국시장이 역대로 계속 상승해왔기 때문에 인기가 많습니다. 우리나라는 삼성전자나 반도체의 무역실적에 따라 영향을 받아 박스피라는 인식이 있고요.
근데 일단 상식적으로 내가 많이 분석을 한게 아니라면, 싼걸 사는게 맞습니다. 그래야 오를 가능성이 더 있으니까요. 끊임없이 자라는 나무는 없습니다.
애플같은 경우는 지금까지 계속 성장하고 1등이지 않았냐 하는데, 그말도 맞습니다만 소수입니다. 그리고 미래는 어떻게 될지 모르기도하구요.
많은 분들이 미국같은 해외가 더 낫다 하실거 같긴 한데, 저는 반대로 국내도 좀 기회가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