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할부라는건 대출이고 무이자 할부는 소비를 부추기기 위한 프로모션으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3개월까지는 무이자인데 4개월부터는 이자를 내라" 같은것도 :3개월에 해당하는 이자는 미끼로 던질 수 있다" 같은 의미라고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방금 결제를 하려고 보니 이 사진처럼 6개월은 이자가 발생하는데 7개월은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건 대체 어떤 전략을 가지고 있는걸까요?
어떠한 효과를 노리고 있는걸까요? 카드사에게 있어서 7개월 할부를 끌어 냈을 때가 6개월 할부보다 이득을 보는 상황이라는게 뭐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