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생육신에는 김시습, 원호, 이맹전, 조려 , 성담수, 남효온 입니다.
이들은 살아 있으면서 귀머거리나 소경인 체, 또는 방성통곡하거나 두문불출하며 단종을 추모했습니다.
이맹전- 세조의 찬탈 후 눈이 잘 보이지 않고 귀도 잘 들리지 않는다는 핑계로 벼슬에서 물러나 선산으로 내려가 김종직 등과 학문에만 전념
조려- 세조가 즉위하자 바로 고향 경상남도 함안군 원북에 의거했습니다.
원호- 세조가 호조참의 벼슬을 내리려 하나 거절
성담수- 세조는 그에게 감시 목적으로 참봉, 봉사 등의 관직을 내렸지만 거절, 벼슬을 단념하고 파주의 외진곳에서 자연 속에 파묻혀 지내며 일생을 낚시와 독서로 소일했습니다.
김시습- 세조의 왕위 찬탈 후 삼일 통곡하고 은둔 생활을 하다 승려가 되어 벼슬길에 오르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