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1주택자입니다. 자가로 빌라 살고 있으며
기혼인지 5년된 무자녀입니다. 청약 통장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쓸모인 것 같은데 2천만원 채워 놓고 비상금조로 그냥 들고만 있는데요. 이거 해약해서 금리 높은 데 정기 적금 들거나 집담보 대출을 상환해 버리는게 이득일까 싶은 생각이 드는데 이럴경우 앞으로도 쓸모가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레드문1009입니다.
청약통장에 있는 돈이 생활을 유지하는데
어려움이 없이 가지고 계시다면
그냥 계속 유지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나중에 혹시 큰 행운이 될수 있으니까요 ~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혹시 모르니 그냥 들고있는게 좋지않을까요. 운좋게 청약되면 프리미엄받고 파시면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