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이나 북극에서도 감기가 걸리나요?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전세계가 어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감기환자와 코로나 환자 구분이
어렵다고 하는데요
우리나라 보다 훨씬 추운
남극이나 북극에서도
감기가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답변자 지앤우 입니다.
문의하신 내용인 남극과 북극에서도 감기라 걸리나요?의 답변입니다.
아래 기사 내용을 기준으로 먼저 답변을 드리자면 감기가 걸리지 않습니다.
근거 기사 : https://news.joins.com/article/3940724
기사 일부 내용
"남극의 세종기지 대원들은 감기를 모르고 산다. 실제로 필자가 지난 12월 4일 세종기지에 들어온 이후 감기 환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 한풀 죽었지만 여전히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는 한국의 신종 인플루엔자도 이곳에서는 남의 일같다. 물론 이곳에도 극지연구소가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확보한 타미플루를 가지고 있기는 하다. 그러나 실제 사용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 보인다. 그렇다고 이곳에 파견되는 대원들이 감기나 병에 특별히 강한 사람들은 아니다. 필자도 한국에서는 1년에 한두 차례는 감기로 고생했다.
세종기지에 신종 인플루엔자는 고사하고 흔한 몸살감기 환자조차 발생하지 않는 이유는 뭘까? 우선 사람들이 많이 사는 대륙과 동떨어져 있어 바이러스가 들어오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 설령 바이러스가 들어와도 겨울철에는 기온이 영하 20도 30도까지 떨어져 감기 바이러스가 살 수 없다. 또한 바이러스가 인체에 감염되기 전까지 숨어 있을 숙주 동물도 남극 대륙에는 많지 않다. 펭귄이나 물개, 그리고 갈매기가 살고 있기는 하지만 대륙에 사는 수에 비하면 현저히 적다."
[출처: 중앙일보] [하얀사막 남극을 찾아서]⑫남극에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극지방엔 감기바이러스 존재가 흔하지 않아
잘 걸리지는 않아요.
단 이동하는 사람들이 감기바이러스를 가지고 간다면 충분히 걸릴수 있습니다.
원칙적으로 감기에 걸리기전에 동상이 걸릴 확률이 훨씬 높죠!!
극지방에서 감기바이러스가 생존할수 없다고 하는데 활동성이 떨어지는거지
감기바이러스가 없어지는건 아닙니다.
잠시 동면?이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감기라는것은 기온이 낮다고 해서 걸리는질환이 아닙니다.
감기는 들어보셨을듯 한데 인플루엔자(influenza)라고도 합니다. 바이러스성 질환이거든요.
남극이나 북극같은경우에는 극히 일부 따뜻한 지역을 제외한일반적인 남극과 북극의 날씨라면
감기바이러스가 살수없어서 감기에 걸리지 않습니다.감기는 우리가 몸이 추워 체온이 떨어짐으로 인해 목이 건조해 지면서 감기가 걸림니다
그런데 북극이나 남극은 현재 우리나라보다 더욱 춥기 때문에 감기가 더욱 쉽게 걸리지만 몸을 따듯하게 해주는 방한 복을 입고 있기에 잘 걸리지 않습니다 또한 남극연구소는 거의 저희 한국 처럼 따듯한 연구소 안에서 일을 하기에 잘 걸리지 않고 북극은 툰드라 지역에서 순록의 모피를 이용해 옷을 만들어 입기에 따듯해서 잘 걸리지 않습니다 그리고 빙설 기후지역에서는 거의 사람들이 살지 않기 떄문에 감기에 걸리지 않습니다
북극과 남극은 잘 아시다시피 매우 춥습니다. 바이러스도 이러한 추위 속에서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극지방에서는 감기에 걸릴 확률이 희박하죠! 단, 실내로 바이러스가 유입되었을 때는 걸릴 확률이 좀 높아지죠. 다시 말해서, 외부에서 걸려온 감기는 다시 퍼질 수는 있습니다. 감기 걸리는건 온도보다도 바이러스와 관련되어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안녕하세요~~ !!
북극 남극 에서도 감기가 걸리는지 궁금해 하시는 군요!!
요즘 코로나 사태 때문에 감기와 코로나확진자 들의 증상이 똑같아서 더 욱 궁금해 하시는것 같아요!!
아하지폐님의 질문의 답은 바로~~~~!!
“남극과 북극에서도 바이러스는 살 수 있다”라며 “감기 환자가 적은 이유는 외부에서의 바이러스 유입과 바이러스를 전파시키는 생명체가 적기 때문이다
입니다!! 극강의 추운 날씨에도 바이러스가 살수있다니 ㅎㄷㄷ 참의로 지구는 신비롭군요!!!
아무든 저의 답이 아하지폐님 이 궁금증을 풀어 줬으면 하네요!!!!!
그럼 좋은 하루 보내세요~뾰로롱~~~~
당연히 걸립니다 감기가 발생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보자면 감기는 우리의 몸이 건조하고 낮과 밤의 일교차가 심해지면서 우리 몸이 외부의 변화에 제대로 대응할 만큼 저항력을 갖지 못하기 때문에 발생하는 건데요 북극이나 남극은 몸이 제대로 반응할 수 없을만큼의 추위로 우리를 반겨주기 때문에 걸리기가 더 쉽다고 판단됩니다
날씨가추운것과상관이없습니다
감기는 바이러스의일종으로 남극이나북극의경우 바이러스가 생존하는 온도보다 낮기때문에 서식할수없습니다
북극남극온도에견디는바이러스가나온다면 감기에걸릴수있습니다
그렇지않다면 남극북극에서 감기에걸릴일이없습니다
코로나의경우 100도나 영하권온도에서도생존을 하기때문에 위험성이있습니다
감기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걸리는건데
남극이나 북극에서는 바이러스가 생존 가능한 온도가 아니기에
북극이나 남극에 있으면 공기 감염으로 발생하는 질병은 없다고 보면 됩니다.....하지만 체온을 유지 못하면 당연히 동상에 걸릴수도 있겠죠??------------------------
겨울철이라 감기랑 코로나랑 구분하기 어려워 더욱 감기도 조심해야되는 것 같네요 ^^
사실 감기는 기온과 별 상관이 없습니다. 기온이 아니라 습도가 중요한데요.
감기 바이러스는 일반적으로 건조한 날씨를 좋아하고 영상 5도 건조한 날씨에서 활동성이 높습니다.
질문자 께서 질문하신 내용의 답은
" 북극과 남극은 아시다시피 온도가 너무 낮기 때문에 감기 바이러스가 살 수 없다 "
입니다.
얼른 백신이 나와 집단면역 상태가 이뤄지길 기대합니다.
사실 큰 틀에서 보면 코로나의 전조증상이 감기라고 볼수있습니다. 이런 감기는 매우많은 변종 바이러스에의해서 감염됩니다. 그리고 신체의 면역력에 따라서 감기가 걸리수 있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실 남극이나 북극에서 매우 춥다고 바로 감기에 걸리지는 않습니다. 단지 그로인해서 면역이 낮아져 감기에 노출 되게 됩니다. 극지방에는 바이러스가 서식하기에 좋지않아 감염되어 감기에 걸리기는 어렵습니다.
아니요.
남극이나 북극은 너무추워서 감기 바이러스와 세균이 살아있지 못합니다. 따라서 남극이나 북극에서는 감기가 걸릴수 없습니다. 하지만 모든 바이러스와 세균이 남극이나 북극에서 살아있지 못한것은 아니기 때문에 가끔 남극이나 북극에 전염병이 돌아서 많은 사람의 목숨을 빼앗아 갑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