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친척들에게 낯가리는 아이 어떡하면 좋아요?
삼촌, 이모, 고모 등등.. 여러 친척들을 만났을 때
낯을 많이 가리는 편입니다.
어떻게 하면 아이가 낯을 안 가리고 친척들과 잘 지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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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개의 답변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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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준영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오랜만에 만나는 친척들과 아이가 친해지기는 조금 낯설 수도 있어요.
보호자께서 친척분들과 자주 만나면 좋은데 사실상 요즘 친척들과 자주 만나는게 쉽지는 않지요 ?
오랜만에 만나도 잘 놀 수 있도록 보호자가 지도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 어리기 때문에
친척들에게 낯을 가리는 것으로 조금 더
자주보고 하는 등 한다면 낯가리는 것도
사라질 것이니 참고하세요.
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보통 가정에 친척들, 또는 지인들이 자주 왕래가 많은 가족은 아이들의 낯가림이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요즈음 세상이 무서우니 낯선 사람을 일부러 경계하는 것도 필요한 것 같아요
부모님이 주변 사람 또는 낯선 사람들에게 친근하게 대하면 아이 역시 자연스럽게 경계심을 풀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