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너무 공감이되는 말이여서 이렇게 답변을 남깁니다.
마치 저희 시댁을 보는 듯 해서요.
제가 출산후 신랑이 외벌이를 하는데 시댁에서는 제가 일을 해 시부모님께 용돈을 드리기 원하시더라고요.
저도 마음같아선 해드리고 싶고 저도 힘든 육아에서 벗어나 다시 사회생활도 하고 싶지만
아직 아이가 어려 일을 나가는것도 어렵고
무엇보다 신랑이 일을 나가는것을 반대해 저만 중간에서 너무 힘이 들더라고요.
그래서 질문자님이 현재 얼마나 괴로운지 공감이 되네요
ㅜㅜ
질문자님의 답답함을 제가 풀어드릴수 있는 답변을 드리긴 어렵지만,
세상엔 저처럼 시댁에 무시당하고 욕먹고 사는 며느리도 있다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었고
힘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