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제가 하는행동을 자꾸 놀려요..........
본심이 아닌건 아는데....너무 힘드네요....ㅠㅠ
해결방법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순박한오색조114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놀립니다
약오르거나 힘들다는 생각보다
관심이 없다면 이럴일도 없겠다는
생각이 먼저 들어서 가볍게 받아줍니다
감정이 섞이거나 사랑이거나
둘다 관심이 없다면 대화조차 없어요
안녕하세요. 따뜻한강아지146입니다.
애정이라고 생각합니다.
질문자님도 어머니를 애정으로 놀리세요. ㅎㅎㅎ
친구같이 지내는 게 기억에 많이 남을 거예요.
안녕하세요. 아싸파리입니다.
아들이 미우면 놀리지 않고 혼내시겠죠..
엄마가 사랑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엄나 나도 사랑해 라고 말씀하세요...
안녕하세요. 한결같은거미212입니다.
어머니가 자녀분을 너무 사랑하는가봅니다. 그렇게 장난 치실때 많이 받아주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