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는 약 500년간 존속했으나 고려말 권문세족의 정치 독점과 대토지 소유 등 불평등, 불교 타락 등으로 농민과 백성의 생활 곤란 등으로 혼란했습니다. 또한 13세기 이후 몽골의 침략과 홍건적, 왜구의 침략으로 국가 안보에도 위협받았습니다. 비록 공민왕의 반원 자주 정책과 개혁 정책을 시도했으나 실패하여 혼란이 가중되었습니다.
이 때 이성계는 위화도 회군으로 권력을 장악하고 신진사대부와 연합하여 사회적 모순을 개혁하고 새로운 왕조 수립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