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은 어떤 보험인가요.
현대 사회에서 누구나 보험 1개 쯤은 들고 있을 겁니다. 살아가는데 정말 필수로 필요한 거죠 궁금한건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은 어떤 보험인가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안녕하세요. 홍성종 보험전문가입니다.
그 한개가 실손보험 일것이니 본인도 실손보험을 가지고 있으면 됩니다.
최조보험인 소보험이라고 하는 분도 있고, 조선시대 품앗이라고 하는분들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유재경 보험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은 사람이 대상이 아닌 음메음메 "소"였습니다. 농경사회였던 과거 1897년 6월 대조선보험회사라는 곳에서 처음 발행되었고 귀중한 재산이었던 소를 보호하기 위한 일종의 가축보험이었습니다. 기록으로는 최초의 보험증서가 있습니다. 소의 털색깔, 뿔의여부, 상태가 기록이 있었고 보험료는 마리당 엽전한냥이었다고 합니다. 소가 죽으면 크기에 따라서 보험금이 지급되는 형태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상품은 1897년 6월 대조선보험회사가 판매한 소보험입니다.
- 소의 털색과 뿔의 존재 여부 그리고 크기가 보험증권에 표시되어 있어, 만약 소가 죽는다면 크기에 따라 보험금이 지급되는 상품이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문효상 보험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은 ‘소’ 보험입니다.
<소를 팔아 자식 뒷바라지 한다’는 말이 있다. 옛날 농가에서 소는 매우 중요한 노동의 수단이며 재산의 한 축이었다. 그 시절 부모들은 소의 힘으로 농사를 지어 생계를 유지하였고, 자식들의 대학 등록금을 위해 그 소를 팔아 학비를 마련했다. 이런 연유에서인지 모르지만 우리나라 최초 보험계약의 대상은 사람이 아니라 바로 소(牛)였다. 소 보험은 사람이 아닌 소가 가입하는 가축보험의 한 종류로 소의 위험을 담보로 했다.>
보험은 상호부조의 개념입니다. 공통적인 목적와 공동의 효과를 올리기 위해 성립되는 관계인 것이죠. 계와 품앗이가 보험으로 발전했다고 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노진환 보험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은 1909년에 생명보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1945년 대한민국정부 수립이 되면서 다양한 보험시장이 형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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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한국 최초의 보험은 1897년 4월 2일에 만들어진 '동양해상보험회사'입니다. 이 회사는 현재의 '한화손해보험'의 전신으로, 당시 조선총독부의 처분으로 독점 보험사로 설립되었습니다. 그 당시 주로 해상보험을 중심으로 하였으며, 손해 배상금은 전부 일본으로 지급되었습니다. 이후, 대한민국이 선언되면서 1946년에 대한화해상보험으로 상호를 변경하고, 국내 보험시장의 발전과 함께 국내 보험사들의 선발적 합병을 거쳐 현재의 '보험'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현수 손해사정사입니다.
문헌에 따르면 우리나라 최초의 보험은 가축인 소에 대한 일종의 가축보험이었다고 합니다.
https://www.lifentalk.com/860
상기의 url에 잘 정리가 되어있어 퍼왔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유선우 보험전문가입니다.
미국의 보험이 넘어오면서 종신보험부터 여러 보험이 한번에 생겼다고 보시면됩니다.
종신 암 이 가장 처음생긴 보험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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