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들은 우량주에 투자하는게 나을까요?
요즘 부동산정책 때문에 그런지 주식으로 많은 관심이 몰리는거 같습니다. 월급으로만 어떻게 내집마련의 꿈을 꿀 수 있겠습니까? ㅠㅠ 개미들은 안전한 우량주를 집중적으로 투자하는게 나을까요?
무조건 우량주 매매하십시요.
개미들이 주식 투자하는데 우량주 매매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개미들은 정보에서 기관이나 세력들에게 밀립수밖에 없고 좋은 주식을 찾는다는게 쉽지도 않습니다.
중장기로 보았을때 돈 버는 주식투자는 그나마 우량주에 투자하고 잊어버린 사람들입니다. 몇년 지나니 수익이 크게 났다고 하는건 다 우량주들입니다.
그러니 전업을 하시지 않을것 같으면 무조건 우량주 매수하십시요.
안녕하세요!
우량주라 함은 국내 주식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기업들 중 시가총액크 큰 순서 + 대기업 위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이런 대형주 우량주들은그 변동폭이 크지 않는 반면에 코스닥에 개별주 소형주는 하루의 변동폭이 +-15% 이상씩 움직일 수 있는 종목이기 때문에 보통 주식투자를 처음 하시는 분들은 대형주 중심, 우량주 중심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하시는게 좋습니다
변동폭이 적다는 말은 그만큼 안정적이다라는 의미가 되구요 시장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손실률도 적다는 말이 됩니다.
주식투자 경력이 적은 개인투자자일 경우는 우선 이런 대형주 우량주 중심으로 투자를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아무래도 우량주가 재무재표가 건전하고 지속적으로 이익이 발생하는 기업이다 보니 안전적이긴 합니다.
대신 등락폭이 대체적으로 적기 때문에 단기적으로 이익을 생각하시기 보다는 장기투자를 목적으로 투자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에 테마주의 경우는 등락폭이 커서 잘만 되면 단기간에 이익을 많이 볼 수 있지만, 반대로 물리면 한도없이 물릴 수도 있는 종목이지요.
투자에 대한 책임은 본인에게 있으니 잘 선택하시어 성공적인 투자가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잃지않고 본전을 유지하면서
모으기에는 아무래도 그게 좋지 않을까요?
천천히라도 조금씩 모이는게 중요하지
한방 노리다가 투자한거 다 날려서
고생하는것보다는 낫다 봅니다
20년만 꾸준히 장기투자해도 어느정도
큰돈으로 되있지 않을까요
투자한돈도 있을거고 배당금으로 늘려진것도 있을거고
안파는게 버는거라고 들었습니다
네 질문해주신분이 주식에 대해서 좀 아시고 투자해보신적이 없으시면 무조건 우량주쪽으로 장기적인관점으로 보시는게 맞습니다 지금 보시면 대기업 우량주들 검색해보시면 거의 대부분이 무지 많이 올라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주식은 신의영역이라 언제 갑자기 올라갈지 하락할지 예측하기 힘듭니다 근데 한가지 생각하실것이 현재 많이 올라가있는 주식들도 현재지금기준 주식가격과 1년뒤 현재와 같은날을 비교해봤을때 지금이랑 또 다른 가격이 형성되어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1년정도 우량주주식을 안팔고 보유하고 있을때 가정하는거고 주식종목도 잘 골랐을때의 경우입니다 즉 앞으로 유망하고 계속 발전할수 있는 기업을 검색해보시고 공부하셔서 대기업 우랑주에 투자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말을 길게 적었는데 결론은 안전하고 우랑한주식 잘선택해서 장기적인관점으로 투자하자 입니다 생각하시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우량주도 물론 큰 수익을 줄 수 있지만 상대적으로 작은 시가총액의 기업들이 상승시 얻는 수익률이 더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위험성도 늘어나구요. 본인의 성향차이입니다. 보통 나이가 젊으면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나이가 쌓일 수록 점점
보수적인 안정적인 우량주투자로 변하는 것 같아요. 젊을 땐 크게 잃어도 다시 벌고 일어설 능력이 있지만 나이를 점점 먹게되면
무너졌을 때 다시 일어나기가 쉽지않습니다. 시드의 10%정도만 고위험 고수익 종목에 투자해보시고 (예를들어 제약, 바이오)
1년간 수익률을 내봤을 때 최소한 잃지는 않았다! 라면 시드를 더 늘려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본인 성향 차이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아직 잘 모르는 시기엔 우량주에 투자해서 배우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리고 하나더 본인이 공부해서 이 기업은 꼭 오를 것이다 라고 생각했다면 본인을 의심하지 마세요.
투자했다면 어플 삭제하시고 네이버 증권으로 시세만 하루에 한번씩 확인해주세요 목표주가가 오면 팔아야하니까요
수익률을 보면 엄청난 손해가 확 와닿지만 네이버 증권으로 주가만 확인하면 정확히 얼마나 떨어졌는지 가늠하기 힘들어서
상대적으로 버티기 쉽습니다.
안녕하세요 주식 질문 답변가 부자아빠입니다.
일단 먼저 생각해봐야 될게.
어떤 신제품이든 나오자 마자 사면 비싸죠?
IPO(기업공개,상장) 할 때도 마찬가지에요. 그 제품은 나오자마자 보면 비쌉니다.
적절한 가격에 좋은 제품을 구입하고 싶은게 사람 심정이잖아요?
우량주/비우량주 구분 한다는 건 오로지 코스피만 투자하겠다는 의미인데 글쎄요. 어느게 더 낫다고 누가 판단할 수있을까요?
일단 생각의 오류1 주식으로 집을 마련한다.
오류2 안전한 우량주 ? 안전한 우량주란 없다가 정답입니다..
일단 안정한건 없고 좋은 기업을 적정한 가격에 사서 충분히 오래도록 보유하면 그 과실이 달콤하다라고 생각됩니다.
코스피/코스닥 기업들 중 100%안전한 기업은 없습니다. 언제 어떻게 분위기가 바뀔지 모릅니다.
특히 주식 가격이라는게 겪어보셨으면 알테지만 진짜 알수가 없습니다.
도움이 되셨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