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은 일반적으로 해외계약 검토를 사내 법무팀과 외부 법무법인을 병행하여 진행합니다. 사내 법무팀에서 1차적인 검토를 수행하고, 중요하거나 전문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해당 국가의 현지 법무법인이나 국내 대형 법무법인의 자문을 받습니다. 특히 M&A나 대규모 프로젝트 계약의 경우 반드시 외부 법률 자문을 받습니다. 대기업 법무팀에는 영미법과 해외 계약에 정통한 변호사들이 다수 근무하고 있습니다. 또한 계약서 검토시에는 법무팀 외에도 재무팀, 기술팀 등 관련 부서가 함께 참여하여 각 분야별로 리스크를 점검합니다. 이를 통해 계약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법적 리스크를 최소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