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판단이지만 질문처럼 10년뒤에는 현재보다는 주택을 구하기 용이한 환경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구가 감소하고 기존 주택들이 소형화 되므로써 어느정도 주택수의 확보가 충분할듯 보이고, 점차 주택이 하나의 투자대상보다는 거주를 위한 공간이라는 의식으로 변화될 가능성이 높아 투기,투자수요가 감소하게 되어 주택가격이 어느정도 안정화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다만 가격이 현재보다 더 저렴해지는 것은 경기전반에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어느정도 방어가 될듯 보이나, 이전처럼 주택가격 급등과 같은 현상은 거의 일어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역에 따라 매우 크게 달라질 듯 합니다. 기본적으로 직장이 많은 지역이나 서울 수도권의 경우 부동산 가격은 내릴기미가 보이지 않습니다. 오히려 더 올라가기도 하죠. 투자 관점에서 보면 지방의 상승보다는 서울 수도권의 상승이 더 큽니다. 지방의 경우 오르지 않고 몇년째 그대로인 곳이 많습니다. 혹은 분양가 그대로 몇십년을 살다가 두배정도 오른것도 많습니다.
같은 두배이지만 그 가격차이가 크고 그만큼 여유러워지는 것도 차이가 납니다.
인구가 감소하더라도 가구수가 감소하는 것은 아니기에 더 먼 미래에는 빈집들이 많을 수 있지만 서울수도권은 아직도 공급이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