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1주택자이지만, 올 12월말에 3억에 집을 팔고 무주택자가 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1주택자였던 기간이 길어서 딱히 무주택자가 되어도 분양당첨될 확률이 낮은데 그래도 계속 분양을 시도해야하는지 고민입니다.
분양가는 점점 높아지는 것 같고, 막상 분양이 되어도 나중에 집값이 떨어질까 걱정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집값떨어질 것을 대비해 가장 좋은 위치의 분양만 노릴 것인지, 아니면 분양 뜨는대로 이곳저곳 다 넣어봐야하는지 , 아니면 그냥 1주택자가 다시 되어서 천천히 분양을 넣어봐야하는지.. 고민입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