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타구니 종기(대부분은 모낭염 또는 피부 농양) 기준으로 보면, 1차 선택은 피부과입니다. 항생제 치료나 절개 배농 여부 판단까지 가장 표준적으로 진행합니다.
피부과 여건이 좋지 않다면 일반외과로 가셔도 충분히 적절합니다. 특히 크기가 크거나, 단단하게 만져지거나, 통증이 심해지거나, 고름이 잡힌 경우는 외과가 오히려 더 직접적인 처치(절개 및 배농)에 익숙합니다.
성형외과는 가능은 하지만 1차 선택은 아닙니다. 미용적 접근이나 흉터 관리 목적이 아닌 단순 감염성 병변에서는 피부과 또는 외과가 더 적합합니다.
정리하면, 피부과 우선 → 여건 안되면 일반외과 권장 → 성형외과는 필요 시 선택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다만 빠르게 커지거나, 열감·발열·심한 통증이 동반되면 지체 없이 외과 내원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