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이 급격하게 이뤄지던 단계에서 대한민국은 개발도상국이었고,
어느 순간부터 대한민국은 개발도상국에서 벗어난 국가로 분류되기 시작했는데요.
경제 성장률은 이전보다 떨어진 상태인데 개도국에서 언제 벗어났는지 체감이 어렵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지 많이들 아직 개도국이라고 엄살(?)을 부리는 분들도 많이 보아오고 있습니다.
현 시점에서 객관적으로, 우리는 개도국에서는 벗어난것으로 분류되고 있는 것이 기정사실화 된것같은데
그런데 그 과정이 워낙 부드럽게게 이뤄졌고,
언론이나 미디어들도 우리나라가 선진국이 됐다는 식으로 공표하고 있는듯 한데
우리가 개도국에서 선진국으로 가는 발돋움한 시점을 언제 정도로 봐야 하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