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제가 4개월간 겪고있는 증상과 최근에 봤던 대변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31
기저질환
위장병
복용중인 약
항히스타민제
24년 1월 중순부터 5월인 지금까지 겪고있는 증상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4개월동안 명치 왼쪽 상복부에 찌르는듯한 통증이 거의 매일 지속되어 왔습니다. 복부팽만감도 있구요. 최근에는 하복부에도 팽만감이나 통증이 종종 생깁니다.
명치쪽에서 심장박동이 뛰는 것처럼 움직일 때가 종종 있습니다. 그리고 명치를 꾹 누르면 위장이 굳어있는 것처럼 아픕니다.
최근 들어서는 등통증도 생겼습니다. 막 엄청 아파서 너무 힘든 통증이 아니라 뻐근하고 묵직한 그런 기분나쁜 통증입니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통증은 아닙니다.
1월 중순에는 몸무게가 67kg정도 됐는데 5월 현재는 60kg까지 내려갔습니다. 키는 176cm이고 몸을 좀 쓰는 일은 하지만 따로 운동은 하지 않습니다.
식욕은 평소와 그대로이고,식사도 평소량과 똑같이 먹습니다. 잠도 잘자고.. 아프다고 중간에 깨서 뒤척이거나 힘들어했던 적도 없습니다.
대변의 주기는 문제없는데 정상변과 설사가 랜덤으로 번갈아 나옵니다.
최근에는 사진과 같은 변이 나오는데.. 무슨 짙은색으로 점액변같은 것이 나와서요. 이상증세일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증상은 복합적이며, 명치 왼쪽과 상복부의 지속적인 통증, 팽만감, 체중 감소, 변의 변화 등은 소화기 계통의 문제를 시사합니다. 또한, 일상생활에 큰 지장을 주지는 않지만 불편한 등 통증과 심장박동 같은 느낌이 명치에서 느껴지는 것 등도 주목해야 할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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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은 소화기 계통의 질환, 예를 들어 위염, 위궤양, 소화불량 혹은 췌장 질환 등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식사 후 팽만감과 상복부 통증이 있다면, 위장의 문제를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설명하신 대로 체중 감소가 있었으며 식사량에 변화가 없다면, 이는 좀 더 심층적인 건강 검진이 필요한 신호일 수 있습니다. 체중 감소는 소화 흡수 장애나 다른 내부 질환의 증거일 수도 있습니다. 정상변과 설사가 번갈아 나오는 것, 그리고 짙은색 점액변은 장 건강 문제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이는 과민성장 증후군, 염증성 장 질환, 장내 감염 또는 다른 소화기 질환의 가능성을 시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