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고추가루를 이용한 요리는 언제부터 등장한 건가요

우리나라는 제가 알기로는 고추가루를 이용한 음식이 없었던것 같은데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우리나라에서는 고추가루를 이용한 음식들이생겨난것 같아요

언제부터 고추가루를 요리에 사용을 했는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 나라에 고추가 도입된 시기는 임진왜란 (1592~1598)을 전후하여 포르투칼을 통해 일본에 들어온 것이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고추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처음에는 주로 장식용으로 재배되다가 점점 매운 맛을 선호하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식재료로 활용되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고추가루로 이용한 음식이 언제부터 만들어졌는지에 대해 궁금하신 것 같군요.

    고추가루 역사는 16세기 조선시대에서 시작 되어집니다.

    당시 한국에 처음으로 고추가 전해진 것은 스페인 제국의 식민지였던 멕시코 에서 유래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추는 원래 아메리카 대륙에서 자생 하였으며, 1942년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신대륙 발견 이후 유럽을 거쳐

    아시아로 전파 되었습니다.

    16세기 중반, 고추는 한국에 전해졌고 처음에는 약재로 사용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다가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고추는 요리 재료로 자리 잡기 시작했고, 그 결과 고추가루가 만들지게 되었습니다.

  • 우리나라에서 고추는 16세기 말에서 17세기 초, 임진왜란 이후 남부 지방을 중심으로 들어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추가루를 본격적ㅇ로 음식에 사용하기 시작한 시기는 18세기 후반에서 19세기 초로 김치나 장류, 찌개 등에 색과 매운맛을 더하는 용도로 자리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