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인재 인문·예술 전문가입니다.
저도 너무 놀라는 부분입니다.
일종의 우월감과 자포자기가 있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많다는 자신감과 자신을 아는 사람들이 더 적어지며 오는 포기하는 마음도 있다고 봅니다.
채현국이라는 선생님은 "나이가 많아 지혜롭다는 것은 농경사회에서나 맞는 말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새로운 것에 대한 흥미, 호기심, 배우려는 의지 등이 사라지면 수치심이 사라지는 과정이 오는 것 같습니다.
질문자님도 저도 죽는 날까지 부끄러움을 아는 사람이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