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어느정도 크니까 누워서 머리를 안감으려 하네요 ㅠ
만11개월 아기를 키우고있습니다
아직 안아서 신생아 씻기듯 머리를 감겨주는데요
아기가 최근들어 엄청 꿈틀거리고 그러네요 ㅠ
그래서 계속 귀에 물도 들어가는거 같은데 ㅠ
이제 어떻게 머리를 감겨줘야하나여..
안녕하세요. 우석호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다른 활동으로 관심을 유도해 보는것도 좋아요. 아기의 주의를 끌 수 있는 장난감을 주거나
음악을 틀어주어 아기의 관심을 다른 방향으로 돌릴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복음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샴퓨캡을 씌워서 머리를 감겨주거나 삼퓨 의자에 아이를 두고 머리를 감겨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직 자기 몸을 안전하게 가누지 못하기 때문에 지금처럼 방법으로 감기는 것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누워서 머리를 잘 감지 않으려고 하는 경우
샤워 캠을 사용하여 머리를 감겨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아이들이 머리를 감을 때 눈에 비누가 들어가거나 물이 들어가는 경우
샤워나 머리감는 것에 스트레스를 받아 하지 않으려고 할 수 있는데 샤워캡은
이를 예방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이지가 발달하면서 목욕을 피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헤어캡을 이용하거나 유아용 목욕놀이등을 활용해서 아이가 머리를 감는것을 즐길 수 있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11개월이면 몸의 움직임이 활발해 지는 시기 입니다.
가만히 있지 못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 머리가 귀에 물이 들어가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시중에 아이 샴푸 커버가 있을 것입니다.
샴푸 커버를 머리에 씌어서 머리를 감겨주세요.
아이를 욕탕에 앉히고 샴푸 캠을 머리에 씌운 후 머리를 감겨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유미선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기가 욕조에서 충분히 물놀이를 즐기게 하신후 살짝 머리를 뒤쪽으로 들게하여 유아용 세정제로 살살문질러 주시고 샤워기를 이용해 가볍게 헹궈주세요..이때 아기를 혼자 방치된체로 놀게 하시면 안돼구요 아기에게 이야기 많이 해주시면서 함께 놀아주세요 ^^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심은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머리에 헤어캡을 씌우면 아기를 세운 채로 감겨도 될 것 같아요.
목욕을 할 때 머리를 감기면 아기를 일으켜 세운 뒤 감기면 편할 것입니다
헤어캡을 처음엔 거부할 수 있으니, 미리 방안에서 장난감처럼 가지고 놀 수 있게 해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지훈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클수록 아이들은 머리 감는 것을 싫어하는 것 같습니다 .
거품이 눈에 들어가는 경험이 있는 아이들은 발버둥 치는 경우도 많답니다.
머리를 감길 때 아기 손에 장난감을 들려 주고 관심을 돌려준 후 감기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양미란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씻는 것을 귀찮아할 수 있어요
아이가 씻기전과 씻기후에
재밌는 분위기를 조성해주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머리를 잘 감고 난 이후에
포상을 주는 방법으로 분위기를 조성해주시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안녕하세요. 이중원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서서 머리를 감을 때 눈과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아이를 목욕통에 앉혀놓고 샤워모자를 씌운뒤 감겨도 될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답변이었나요?간단한 별점을 통해 의견을 알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