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봐주면 아이들이 버릇이 없어진다고 봐요. 근데 지금도 잘못했으면 엄하게 대하기는 한데 요즘 육아나 훈육 보면은 옛날에 비해 그렇게 심하게 엄격한 편은 아니라고 하던데 이유가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