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일자리 고민이에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보육교사로 근무한지 5년차. 사회복지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퇴사 후 준비하며 대체교사로 간간히 근무했습니다ㅠ

하지만 사회복지 일자리는 구해지지 않고, 어린이집에서 정교사 제안이 왔네요..

어린이집은 스톱하고 싶어서 1년의 고민 끝에 퇴사를 결정한건데 돈을 벌어야 하는 상황이에요ㅠ 사회복지를 조금 더 준비하며 기다리는게 좋을지 다시 어린이집에 입사하는게 좋을지 고민입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요즘 취업이 참 쉽지않지요 어린이집 경력도 아깝긴한데 본인이 뜻을 둔곳이 사회복지쪽이라니 더 고민이 깊으실겁니다 일단은 먹고사는게 급하다면 제안온 어린이집에 다시 들어가서 돈을 벌면서 사회복지 자격증이나 필요한 공부를 틈틈이 더해보는게 어떨까싶소 사람마음이 한번 떠난곳이라 내키진않아도 생활비가 급할땐 잠시 돌아가는것도 방법이되니 너무 자책말고 힘내보시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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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지역을 고려해보심이 어떨까요?

    사회복지사가 특히 부족한 지역은 보통 농어촌·인구감소지역·고령화가 심한 지방 중소도시입니다.

    대표적으로는 다음 지역들이 자주 언급됩니다.

    강원도 산간 지역

    전라남도 농어촌 지역

    경상북도 북부 군 단위 지역

    충청북도 일부 군 지역

    제주특별자치도 읍·면 지역

    도서지역(섬) 및 인구소멸 위험 지역

    특히 다음 분야에서 인력난이 큽니다.

    노인복지시설

    장애인 거주시설

    방문복지·재가복지

    정신건강복지센터

    아동보호전문기관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

    최근 정부도 농어촌·비수도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를 공식적으로 언급하고 있으며, 통합돌봄 확대 과정에서 시·군·구 단위 복지 인력 확충 필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

    대한민국 정책브리핑 +2

    반대로 사회복지사가 상대적으로 많은 곳은:

    서울

    부산

    인천 같은 대도시입니다. 다만 경쟁도 치열한 편입니다.

    취업 관점에서는 지방 군 단위 지역이:

    채용 공고 빈도 높음

    정규직 전환 가능성 높음

    공공기관 위탁시설 기회 많음

    숙소 지원하는 곳도 일부 존재

    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 제 아내가 유아교육전공해서 어린이집 12년 했는데 스트레스가 많아 지금 공부방 한지 11년차.... 처음엔 수입도좋다가

    지금은 다시 하향세입니다 저출산 , 미혼 선호주의 ,

    대도시로 이주하는 현상으로 공부방도 문닫기 일보직전입니다

    나이가 그리 많지않다면 다른직업을 찾아보시길 강력하게

    권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