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10년 미납했는데 2만원 vs 10만원 넣을때 뭐가 유리할까요?
부산에서 나중에 신축 청약 넣을껀데
청약통장 10년 미납되어 있습니다.
10만원씩 10년 넣으면 1200만원 일시납해야하잖아요?
근데 제가 1200은 있는데 청약통장에 다 넣으면
전세금 넣을 돈이 부족해서요
혹시 2만원씩해서 넣어도 나중에 청약할때 불리한 면이 있으까요?
아니면 나중에 그냥 10만원씩 넣을까요?
안녕하세요. 유현심 공인중개사입니다.
청약통장은 오래된기간과 금액이 많으면 더 유리하다고 합니다
지금은 형편이 되는대로 넣으시다 여유가 생길때 10만원씩 넣으시면 됩니다
해지만 하지말고 조금씩이라도 넣다가 더넣어서 점수를 올리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유창효 공인중개사입니다.
청약통장에서 중요한 것은 보유기간과 납입횟수이며, 납입횟수의 경우는 금액과 관계없습니다. 즉 2만원씩 24회납입을 하든, 10만원씩 24회 납입을 하던 24회납입횟수가 채워지는것은 동일합니다 .그리고 청약통장은 적금이 아니기에 때문에 매월 납입의무도 없기에 미납이라는 게 없습니다 그리고 통장에는 청약시 입주자모집공고전일까지 지역과 평행에 따른 최소 예치금만 있으면 되고 한번에 넣어도 관계가 없습니다. 부산의 경우 최소예치금은 서울과 동일하면 85제곱시 300만원, 102제곱은 600만원 , 135제곱 대형평수는 1500만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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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상엽 공인중개사입니다.
청약통장에 대한 결정은 중요하며 잘 고려해야 합니다. 먼저, 2만원과 10만원 납입 방법 간의 차이를 살펴보겠습니다.
2만원씩 납입:
2만원씩 납입하면 최소 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즉, 2년 동안 2만원씩 납입하면 전국 국민주택 1순위 조건이 만족됩니다.
이후에는 민영주택의 경우 지역별 예치금액을 일시에 납입해도 인정되기 때문에, 더 이상 돈을 납입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공공주택을 선택하려면 반드시 매월 10만원씩 납입해야 합니다. 공공주택의 경우 납입인정금액이 높은 사람 순서대로 선정되기 때문입니다.
10만원씩 납입:
10만원씩 꼬박 꼬박 납입하면 공공주택 청약에 유리합니다. 납입인정금액이 높은 사람이 우선적으로 선정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정책 변화를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상황이 좋지 않더라도 미래에 변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청약당첨 이외에도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신생아 특례대출의 경우 연 0.4%의 금리 이득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공공주택 청약을 고려한다면 매월 10만원씩 납입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일 것입니다. 하지만 민영주택만 선택하고자 한다면 2만원씩 납입하여 최소 요건을 만족시키는 것도 좋은 선택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강애 공인중개사입니다.
주택청약종합통장은 매월 2만원 ~ 50만원까지 납입이 가능하나 매월 인정금액은 10만원까지 입니다.
통장개설하고 납입하지 않았다면 매월 10만원씩 납입하여 1순위 자격을 갖추도록 해야 합니다.
청약시 금액도 중요하지만 납입회차가 더 중요 합니다. 납입회차가 동일하면 금액으로 순위를 판단하니 매월 인정금액까지만 납부 하세요.
안녕하세요. 구자균 공인중개사입니다.
공공분양의 경우 10만원 이상
민간분양의 경우 2만원 이상씩 넣으셔도 괜찮습니다.
현 시점 청약통장에 일시납으로 넣으셔도
회차는 매달 1회만 인정됩니다.
지금부터 10만원씩 넣으시는걸 권합니다.
ai로 복붙이 아닌, 직접 질문을 읽고 답변드리고 있습니다.
추천과 좋아요 부탁드리며, 더 궁금하신 사항은 댓글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한영현 공인중개사입니다.
청약통장은 납입기간 무주택 기간
가족 유무 등 가점을 받기 때문에
10만원 씩 꾸준하게 납입하는게 이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