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다들 진로고민 어떻게 하셨었나요??

저는 지금까지 진로를 정할 때 제가 좋아하는걸 생각하기보단 제가 못하는걸 제외해가며 결정해왔던 것 같아요. 직장을 다니면서 내 적성에 맞지 않는 일을 단지 내가 그나마 할줄 아는거라고 생각하고 끼워맞춰 다니고있는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들고 막상 직장생활을 하며 보니 회사가 아니더라도 다른 다양한 직종이 있다는걸 이제서야 깨달은 것 같아요. 그동안은 정말 회사 아니면 안된다는 생각도 컸어요. 혹시 내가 이런걸 조금만 일찍 깨달았다면 내가 달라졌을까 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다른 분들은 적성을 찾거나 진로 고민 하실 때 어떤 생각을 하셨는지가 궁금해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저도 님처럼 진로고민할때 먼저 내가 좋아하는 거를 나열하고 그걸 취미삼아해봤었거든요 경험해보면서 이건 내가 직업으로 하기에는 힘들거 같다라고 느끼면서 진로를 찾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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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저도 젊을때는 내가 뭘잘하는지보다는 남들 하는대로 일단 취직부터 하고보자는 생각이 컸던것 같습니다 사실 살다보니 적성이라는게 딱 정해진게 아니라 일을 하면서 만들어지는 부분도 분명히 있더라고요 지금이라도 다른 길이 보인다는건 그만큼 시야가 넓어지신거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일단 지금 하시는일 안에서 작은 재미라도 찾아보면서 천천히 준비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 많은 사람들은 진로를 선택할 떄 할수 있는 일 위주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직장 경험을 통해 내가 좋아하고 잘 맞는 일과 단순히 안정적이거나 익숙한 일을 구분하게 되면서 진로 관점이 바뀌곤 합니다. 주변경험, 관심사, 강점, 가치관을 함께 고려하며 작은 경험을 통해 적성을 탐색하는 과정이 도움이 됩니다